강민경이 아찔한 초미니를 입고 인증샷을 찍어 화제입니다.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습니다. 명품 의상 협찬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블랙 재킷에 노란색 니트를 입고 아찔한 초미니를 입은 채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찔한 길이의 미니스커트가 강민경의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했는데요. 특히 강민경의 완벽한 각선미가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내며 시선을 끌었습니다. 백옥 피부에 군살 없는 각선미, 이와 함께 새침한 표정, 깜찍한 미소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모습에 팬들은 "예쁘네" "공주야" "완벽해" "사랑스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달 20일 '소녀 같은 맘을 가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