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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복귀를 앞두고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강소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성복 브랜드 화보컷들을 게재했습니다.
이 브랜드의 뮤즈가 된 강소라는 원색의 배경 앞 더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는데요.
앞서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살 연상 한의사와 결혼 후 가정생활에 집중하며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하였습니다.
임신을 하며 체중이 증가하였던 강소라는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적해 명품 몸매를 되찾은듯 보입니다.
출산 10개월 만에 화보를 찍은 강소라는 아이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여리여리한 어깨와 가는 팔다리로 시선을 모았습니다.
강소라의 늘씬한 몸매에서 철저한 자기관리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 강소라는 공백기가 믿기지 않는 배우 비주얼로 복귀를 더욱 기대케 하고 있는데요.
강소라는 최근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복귀가 임박한것 아니냐는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소속사 측은 현재 강소라가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남이 될 수 있을까'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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