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출신 김이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리며 훌쩍 자란 딸의 모습도 공개했습니다. 지난 14일 1세대 걸그룹으로 많은 인기를 누렸던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리더 출신 김이지가 딸의 초등학교 입학소식을 전했습니다. 김이지는 "송리유니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딸의 입학식 사진을 올렸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김이지는 '우리들은 1학년'이라고 써있는 입학 안내판 앞에서 딸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또 김이지는 "아프지 말고. 초등 적응 잘 할 거라 믿어. 힘!"이라며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딸을 응원하는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이지의 딸은 엄마를 똑 닮은 예쁜 얼굴과 긴 팔다리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이지는 리즈시절 미모를 여전히 뽐내는 모습이었으며 수천만원 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