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최근 유방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서정희는 유방에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고 진료 결과 유방암초기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최근 수술을 마친 서정희는 지난 13일 퇴원을 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서정희는 퇴원 후 휴식을 취하며 회복중이라고 합니다. 이렇듯 힘든 시기에 딸 서동주가 엄마 서정희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정희, 서동주 모녀는 과거에 모두 이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사실이 있는데요. 힘든 시간을 거치며 둘의 관계는 더욱 견고해졌으며 평소 친구사이 같은 사이좋은 모녀 사이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서정희는 1962년 12월 14일생으로 올해 나이 61살입니다. 고향은 서울시이며 학력은 동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