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신재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다른 몸매를 자랑하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최근 신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를 위한 이벤트”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속 신재은은 카메라를 향해 섹시한 눈빛을 보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었는데요.
흰 티를 입고 불판 앞에서 특유의 섹시한 분위기를 뽐내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날 신재은은 티셔츠를 들어 올려 흰 티셔츠 안에 숨겨진 시스루 패션을 드러냈는데요.
남다른 볼륨감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식당안에서의 노출이란 논란을 미리 차단하려는듯 신재은은 “해당 장소는 실제 가게 고깃집이 아닌 컨셉 장소로 꾸며진 장소입니다”라며 실제 식당에서 촬영된 사진이 아님을 강조했습니다.
신재은은 1991년 7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살입니다.
고향은 서울시이며 학력은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건축학과입니다.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남동생이 있으며 2019년 11월 24일 강남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신재은의 남편은 삼성전자에서 근무 중인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결혼 발표 후 모델 활동을 중단하는 것 아닌가 하는 팬들의 우려와달리 결혼 후에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신재은은 키 165cm에 몸무게 46kg으로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지녔습니다.
특히 개미허리에 애플힙 그리고 볼륨감 있는 가슴까지 지닌 남다른 S라인의 소유자입니다.
신재은의 엉덩이 크기는 45인치라고 하며 허리 사이즈는 20인치가 채 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평소 비키니 사진 등 높은 수위의 사진을 스스럼 없이 공개하고 있습니다.
신재은은 28살의 나이로 늦깍이 데뷔를 하였는데요.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회사원이라는 타이틀로 주목을 받으며 데뷔 1년도 되지 않아 맥심의 표지 모델로 서며 완판녀 타이틀을 달았습니다.
이후 신재은은 게임 광고 모델 등으로 활동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도 있습니다.
신재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ove_zenny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