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이 결혼 3년만에 엄마가 된다며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오늘 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전혜빈이 임신 중으로 현재 4개월 차에 접어들었다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전혜빈은 현재 남편과 함께 임신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임신 초기인 만큼,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혜빈의 출산예정일은 올 10월경이라고 합니다. 전혜빈은 1983년 9월 27일생으로 올해 나이 40살입니다. 고향은 남양주시이며 학력은 서울세종초등학교, 서울삼육중학교,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동국대학교 연극영상학입니다. 키 165cm에 몸무게 43kg으로 평소 필라테스와 플라잉요가 등으로 단련된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를 지녔습니다. 2002년 배우 오연서가 속해있기도 하였던 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