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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김가람 나이 키 프로필 인스타 학폭논란 과사 하이브 걸그룹

핫초코♡ 2022. 4. 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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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에서 선보이는 최초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멤버 김가람이 공개되자 마자 화제의 주인공으로 떠올랐습니다.

르세라핌의 멤버 김가람이 데뷔 전부터 학폭논란이 제기되며 의혹에 휘말렸는데요.

 


지난 5일 네이트판 등 온라인 커뮤니티와 드위터 등에 김가람과 관련한 학폭 폭로가 연이어 제기되었습니다.

작성자들에 따르면 중학교시절 김가람이 교내에서 여러 학생을 괴롭혔다는 주장을 하였는데요.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한 중학교를 졸업한 김가람과 같은 중학교를 나왔다고 주장한 작성자는 “동급생을 따돌린 가해자로 후배들이 인사하면, 따로 페메(페이스북 메시지)해서 ‘꼽주고’ 담배와 술도 당연히 했다”, “중학교 때 다른 학교까지 유명했다”고 주장하며 김가람의 재학 시절 사진을 공개하였습니다.

 


또 저런 사람이 연예인으로 데뷔를 한다니 너무 억울하다라고 전했습니다.

자신 역시 중학교 동창이라 주장하는 또 다른 폭로자는 “걔 정말 별짓 다 하고 다녔다. 가벼운 괴롭힘을 물론이고 옆에 지나가기만 해도 욕설을 퍼부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외에도 학폭 피해를 당한 학생이 학교에서 쓰러져 응급실에 갔다는 내용 등 김가람과 동창이라 주장하는 누리꾼들의 학폭 피해 주장이 계속해서 제기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가람이 지인에게 욕설을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메시지가 공개됐는데요.

공개된 메시지에는 김가람이 전화를 받길 거부하는 지인에게 욕설이 섞인 메세지를 보낸 것으로 보입니다.


한 네티즌은 “사건의 피해자와 김가람이 현재 같은 고등학교 재학중이며 김가람은 반성없이 당당하게 학교생활을 하며 데뷔 축하를 받고 있다며 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하였습니다.


르세라핌의 멤버로 김가람이 소개되자 마자 동시다발적으로 학폭의혹이 제기되며, 김가람은 데뷔도 전부터 논란의 중심에 섰는데요.

김가람이 속한 르세라핌의 소속사인 하이브 산하 쏘스뮤직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김가람은 2005년생으로 올해 나이 18살이며 학력은 경인중학교,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재학중입니다.

키 170cm에 몸무게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큰 키와 늘씬한 몸매에 선명한 이목구비와 맑고 청아한 비주얼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가람이 속한 르세라핌은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해 론칭하는 첫 걸그룹으로 내달 데뷔를 앞두고 있습니다.

 


르세라핌은 'IM FEARLESS'를 애너그램 방식으로 만든 이름으로,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자기 확신과 강한 의지를 내포한다고 합니다.

또 르세라핌은 방탄소년단을 제작한 방시혁이 데뷔 앨범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김성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까지 제작에 참여하여 높은 완성도를 예고하였습니다.


르세라핌에는 김가람 외 아이즈원으로 활동하였던 미야와키 사쿠라와 김채원 등이 속하기도 하였으며 BTS여동생 그룹으로 데뷔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김가람이 논란을 딛고 르세라핌의 멤버로 무사리 데뷔를 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르세라핌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e_sseraf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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