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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르세라핌 공식 SNS와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세 번째 멤버가 공개됐습니다.
르세라핌의 막내 홍은채의 사진과 영상이 공개됐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홍은채는 막내다운 사랑스러움, 부드러움과 시크함을 겸비한 세련된 비주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홍은채는 팀 내에서 가장 어리지만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을 겸비했다고 하는데요.
솔직 당당하면서도 재기발랄한 모습의 홍은채가 앞으로 무대에서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모아졌습니다.
홍은채는 2006년생으로 올해 나이 17살입니다.
학력은 인헌중학교,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 실용무용과 재학중입니다.
홍은채는 키 172cm에 몸무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늘씬한 키에 길게 뻗은 팔다리를 지녔으며 뛰어난 몸매를 자랑합니다.
공개된 학창시절 사진을 보면 지금과 다르지 않은 완성형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성형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초등학교 시절 전교회장을 맡았을 정도로 활발한 성격에 주변사람을 잘 챙겨 대인관계가 좋았다는 후문입니다.
소스뮤직입사전 플레디스와 jyp에 합격한 이력이 있을정도로 실력과 미모를 갖춘 멤버라고 하네요.
르세라핌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e_sseraf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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