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지인 A씨 3일만에 또 다른 폭로 "소속사 솔트, 10월부터 임시계약 위약금 김선호 부담" A씨는 25일 자신의 계정에서 "김선호는 솔트 엔터테인먼트와 2018년 9월부터 2021년 9월까지 3년 전속계약을 맺은 상태고 2021년 10월부터 임시계약을 했다"며 "하지만 전속계약과는 달리 10월에 맺은 임시계약에서는 광고 위약금을 을(김선호)이 대부분 부담하는 계약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끝까지 가겠다, 사실무근이다 등 이런 언론플레이하지 마시고 정확한 해명 즉, 전속 계약서와 임시 계약서의 광고 위약금 부담 조항을 대중 앞에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앞서 A씨는 지난 22일 스스로 김선호 지인이라고 주장하면서 "나는 김선호도 잘 알고 있으며 폭로자도 잘 알고 있다. 내가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