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뉴스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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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리스 '솔로지옥'에서 청초한 이미지로 사랑받은 신지연이 유튜브를 개설하여 화제입니다. 신지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지연의 근황을 묻는 팬들이 많아, 소식을 전하기 위해 앞으로 소소하게 영상 일기를 써보려 한다고 전했습니다. 보고 싶은 영상이 있으면 댓글을 달라달라고하자 팬들은 '솔로지옥'에서 커플이 된 문세훈과 함께 찍은 영상을 올려달라고 요청했다고 하는데요 아직까지도 신지연은 문세훈과 알콩달콩한 만남을 이어 가고 있을까요? 오늘은 신지연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지연 프로필 본명 : 신지연 출생 : 1997년 (25세) 국적 : 대한민국 > 2008년 벤쿠버로 이민 신체 : 169cm 가족 : 부모님, 7살 아래의 여동생 학력 : 토론토 대학교 생명과학 전공 중 경력 : 2020년 ..

피드뉴스/연예 2022.01.20

탈모 직원에게 "혐오스럽다" 막말한 경찰청장 + 실내흡연

이문수 경기북부지방경찰청청장이 직원이 탈모로 인해 머리를 삭발하자 막말을 퍼부음 심지어, 청장실 안에서 담배피고, 직원이 업무 보고하는데도 앞에서 담배를 피웠다고 함 탈모라서 머리 밀었다고 하니 위압감 주고 혐오스럽다고 막말 시전 직원이 외모로 민원 받은 적 없다고 하자 "말대꾸 하지마라 , 내가 혐오스럽다면 험오스러운 거다 말대꾸 하지 말아라" 꼰대의 정석을 보여줌 직원은 모욕감을 느꼈고, 자신의 외모로 비난하는 사람이 청장이 처음이라 이건 "계급 차이에서 오는 권력형 갑질" 이라고 폭로함 엥? 청장님도 탈모잖아요? 본인도 혐오스러운가요? 2022.01.19 - [피드뉴스/유머] - 우리가 몰랐던 '강호동'의 비밀 우리가 몰랐던 '강호동'의 비밀 2022.01.19 - [피드뉴스/유머] - "우리 오늘..

피드뉴스/유머 2022.01.20

코로나 때문에 열받아 5분만에 술병 1600만원 어치 깨부순 여자 (영상)

코로나 봉쇄로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며 마트에서 소란을 피운 여성이 포착됐다. 영국 스티버니지의 한 마트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는 바바라 스탠지 알바레즈(36)가 12주의 징역형을 받았다. 더불어 5000파운드 (한화 약 800만원)를 배상하게 되었다. 알바레즈는 해당 마트를 찾아 진열 된 수백 병의 술병을 깨부수며 난동을 부렸다. 약 5분 동안 이어진 그녀의 난동으로 인해 바닥은 깨진 술병으로 뒤엎였고 마트 곳곳에 '술 웅덩이'가 만들어졌다. 그녀는 팔을 선반에 걸친 채 통로를 따라 걸으며 술병을 쓸어 내렸는데, 이때 손을 다치고도 난동을 이어갔다고 한다. 알바레즈가 깬 술병은 약 1만 파운드 (한화 약 1600만 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그녀는 경찰이 편의를 봐줘 이동하게 된 병원에서 ..

피드뉴스/사회 2022.01.20

아버지 흉기로 찔러죽인 중학생...말다툼 하다 홧김에

말다툼 도중 흉기를 휘둘러 아버지를 살해한 1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는 소식이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A군(15)을 존속살해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18일 오후 11시 30분경 청주 서원구 사창동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로 아버지(50)의 가슴 부위를 찔렀다. 아버지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신 질환을 앓고 있던 A군이 아버지와 치료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범행을 저지를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존속살해 범죄가 끊이지 않아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12월엔 광주 북구의 한 자택에서 어머니를 잔인하게 살해한 아들이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사례가 있다. 그는 흉기로 어머..

피드뉴스/사회 2022.01.20

세계최강 핵주먹 '타이슨' 600억 걸고 25살 복싱선수와 맞붙는다

지난 2020년 15년 만의 복귀전에서 110억은 번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 타이슨이 110억 원을 손에 쥐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16분 이었다. 여전히 건재함을 보여준 타이슨이 이번엔 종합격투기 챔피언 벤 아스크렌과 전 UFC챔피언 타이론 우들리를 이긴 2천만 유튜버이자 복싱선수인 제이크 폴과 맞붙을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이다. 한 소식통에 의하면 두 사람이 5천만 달러 (한화 약 600억)의 대전료를 걸고 올해 말 복싱 경기를 하기로 구두 합의했다고 한다. 타이슨은 올해 55살, 제이크 폴은 올해 25살로 30살 나이 차이를 극복한 경기를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소식통은 "계약과 자금 분할에 대한 협의만 남아있는 상태다, 제이크 폴은 한때 지구상에서 가장 센 주먹으로 불린 남자와 링에 ..

"X될 준비나 하고있어" 별점테러·협박 손님 때문에 극단적 선택한 사장님

말도 안되는 이유로 별점 테러를 한 손님 때문에 극단적 선택을 한 중국음식점 사장님 사연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해 남현을 잃었다는 한 여성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A씨는 "저희 남편은 2021년 9월 7일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했다"며 글을 시작했습니다. A씨 부부는 함께 중식당을 운영해 왔다고 합니다. 여러 번 실패를 겪었지만 묵묵히, 성실하게 일한 덕분에 총 5명이 일할 정도로 식당은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던 중 한 손님에게 당황스러운 대발 요청 사항을 받게 됐다고 합니다. "매운 것 잘 못먹으니 짬뽕을 최대한 안 맵게 해주세요" A씨 부부는 짬뽕을 시키면서 안 맵게 해달라는게 이해되지 않았지만, 요청대로 최대한 맵..

피드뉴스/사회 2022.01.19

우리가 몰랐던 '강호동'의 비밀

2022.01.19 - [피드뉴스/유머] - "우리 오늘 키스할꺼야?" 연애 장수커플 현실 데이트 "우리 오늘 키스할꺼야?" 연애 장수커플 현실 데이트 2021.12.10 - [피드뉴스/유머] - 121명 사망한 유령비행기 공포 사건 실화 121명 사망한 유령비행기 공포 사건 실화 2021.12.08 - [피드뉴스/유머] - 2000년대 어린이 성교육 만화책 수준.. feednews.co.kr 2022.01.17 - [피드뉴스/사회] - '연습용 수류탄'인증샷 올려 논란..."걸리면 영창" '연습용 수류탄'인증샷 올려 논란..."걸리면 영창" 연습용 수류탄이 외부로 유출된 정황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 누리꾼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연습용 수류탄 사진을 캡처한 해당 사진이 인터..

피드뉴스/유머 2022.01.19

"우리 오늘 키스할꺼야?" 연애 장수커플 현실 데이트

2021.12.10 - [피드뉴스/유머] - 121명 사망한 유령비행기 공포 사건 실화 121명 사망한 유령비행기 공포 사건 실화 2021.12.08 - [피드뉴스/유머] - 2000년대 어린이 성교육 만화책 수준? 2000년대 어린이 성교육 만화책 수준? 태어나자 마자 10억 상속받은 아기 태어나자 마자 10억 상속받은 아기 '스걸파' 2회 팀당 2.. feednews.co.kr 2021.12.19 - [피드뉴스/유머] - 오늘도 광기어린 미국 월마트 근황 오늘도 광기어린 미국 월마트 근황 2021.12.19 - [분류 전체보기] - 레전드 찐사랑을 이룬 그와 그녀 레전드 찐사랑을 이룬 그와 그녀 2021.12.19 - [분류 전체보기] - 소녀시대 태연 나이 키 뱀파이어 비주얼 레전드 인스타그램 mb..

피드뉴스/유머 2022.01.19

(실화) 엄마를 죽인 진짜 범인은 누구?....소름주의

2022.01.18 - [피드뉴스/유머] - 방영 당시 시청률 32% 기록 찍은 드라마 방영 당시 시청률 32% 기록 찍은 드라마 2022.01.17 - [피드뉴스/유머] - 파주에 있다는 19금 까페...요즘 커플들 사이 핫플 파주에 있다는 19금 까페...요즘 커플들 사이 핫플 경기도 파주시에 너무도 노골적인 19금 컨셉의 카페가 생.. feednews.co.kr 2022.01.14 - [분류 전체보기] - 전설로 남아버린 떡볶이집 전설로 남아버린 떡볶이집 그만 달라는데도 계속 퍼주는 할머니 떡볶이 가격 1000원이지만 월세 10만원도 겨우 내면서 장사.. 하지만 월세 인상으로 결국 가게 헐림... 코문은 용돈으로 사먹던 친구들이 의기투합 모금운동 feednews.co.kr 2022.01.11 - [..

피드뉴스/유머 2022.01.19

밤에 검사해야 한다며 자는 '환자' 깨워 성추행한 의사

한 대학병원 인턴이 검사를 명목으로 20대 여성 환자를 수차례 강제추행하고 휴대전화로 영상을 찍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0대 여성 A씨는 2020년 12월 극심한 근육통과 고열 증상으로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응급실 인턴의사 B씨는 특정 검사를 이유로 내세우며 손과 도구를 사용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행위를 A씨에게 6차례 가했다. 또 다른 검사를 이유로 두 차례 추행한 혐의도 있다. A씨는 “자고 있는데 누가 깨워서 봤더니 응급실 의사였다. 응급실 의사가 와서 놀랐는데 또 검사를 해야 한다더라. 원래 밤에 해야 한다고”라고 당시 상황을 진술했다. B씨는 휴대전화를 이용해 A씨를 뒤에서 촬영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러한 촬영과 검사는 주치의의 처방이 없는 B씨의 단독 행동으로 밝혀졌다...

피드뉴스/사회 2022.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