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수 경기북부지방경찰청청장이 직원이 탈모로 인해 머리를 삭발하자 막말을 퍼부음 심지어, 청장실 안에서 담배피고, 직원이 업무 보고하는데도 앞에서 담배를 피웠다고 함 탈모라서 머리 밀었다고 하니 위압감 주고 혐오스럽다고 막말 시전 직원이 외모로 민원 받은 적 없다고 하자 "말대꾸 하지마라 , 내가 혐오스럽다면 험오스러운 거다 말대꾸 하지 말아라" 꼰대의 정석을 보여줌 직원은 모욕감을 느꼈고, 자신의 외모로 비난하는 사람이 청장이 처음이라 이건 "계급 차이에서 오는 권력형 갑질" 이라고 폭로함 엥? 청장님도 탈모잖아요? 본인도 혐오스러운가요? 2022.01.19 - [피드뉴스/유머] - 우리가 몰랐던 '강호동'의 비밀 우리가 몰랐던 '강호동'의 비밀 2022.01.19 - [피드뉴스/유머] - "우리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