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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카리나 나이 키 몸매 불화설 뒷담 집안 과거 학력 움짤

오늘은 에스파의 리더 카리나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데뷔 전 연습생 시절부터 악성루머에 시달리기도 했었는데요 어떤 사건이었을까요? 에스파 카리나 프로필 본명 : 유지민 출생 : 2000-04-11 (22세), 경기도 수원 출신 신체 : 167.8cm / 45kg / B형 가족 : 부모님, 언니 학력 : 성남신기초등학교 / 정자중학교 / 한솔고등학교(중퇴) /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합격) 종교 : 카톨릭 ( 세레명 : 카타리나 ) 소속사 : SM엔터테인먼트 소속그룹 : 에스파 데뷔 : 2020년 11월 17일 에스파 멤버로 데뷔 MBTI : ENFP 에스파 카리나 논란 에스파 데뷔 임박시기에 온라인 커뮤니티에 카리나의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누리꾼이 카리나와 나는 문자 메시지 등을 공개하였다. 해당 ..

피드뉴스/연예 2022.01.04

스걸파 오늘 마지막회 우승팀 누가? 미션공개됨, 일정정리, 같이하는 가수는?

스트릿 걸스 파이터 (스걸파) 오늘 파이널 미션 후 우승자가 결정된다고 함 엠넷에서 10시20분에 생방송으로 방송되고, 사전 챌린지 미션 점수랑 마스터 점수 합산한 파이널 미션, 대중 문자투표 합해서 우승크루가 결정되는거라고 함 스걸파 첫 미션은 '뉴 트랙 퍼포먼스 미션' 인데 이 미션은 스걸파 TOP6 크루들만을 위해 만들어진 새로운 퍼포먼스 음원으로 무대를 꾸미는 미션임. 새로운 퍼포먼스 음원은 총 3곡이고 K-POP 아티스트들도 같이 참여한다고 함 뉴니온과 플로어는 ITZY(있지)가, 브랜뉴차이들와 클루씨는 전소연이, 턴즈와 미스몰리는 마마무 솔라와 문별이 노래한 곡으로 무대를 꾸민다고 함. 세팀 아티스트들이 모두 무대구성에서 퍼포먼스의 중요성을 알기 때문에 여고생 댄서들이 파이널무대에서 오롯이 주..

피드뉴스/TV 2022.01.04

무당친구랑 중고차 사러간 썰

2021.12.30 - [피드뉴스/유머] - 기묘한이야기 첫번째 _ 상자에 같힌 여자 기묘한이야기 첫번째 _ 상자에 같힌 여자 실제로, 식물인간 상태에서 깨어나 회복한 이들은, 의식이 살아있는데 표출할 수가 없어서 답답하고 미쳐버릴 것 같다고 종종 얘기했다고 함. 2021.12.29 - [피드뉴스/유머] - 자이언티가.. feednews.co.kr 2021.12.20 - [피드뉴스/유머] - 토요미스터리 레전드 사건 - 시신을 싣고다닌 택시

피드뉴스/유머 2022.01.04

감귤어(제주방언) 해석해주면 감귤 한 박스 제공한다함

2022.01.03 - [피드뉴스/유머] - 모험과 신비의나라 '롯데월드' 무료개장 모험과 신비의나라 '롯데월드' 무료개장 2022.01.03 - [피드뉴스/유머] - 매운맛 어디까지 가능하니? 정도를 모르는 한국 매운라면 근황 매운맛 어디까지 가능하니? 정도를 모르는 한국 매운라면 근황 2022.01.03 - [피드뉴스/유머] - 92년도 유.. feednews.co.kr 2022.01.01 - [피드뉴스/유머] - 싱글벙글 탈룰라 모음 싱글벙글 탈룰라 모음 2021.12.31 - [피드뉴스/유머] - 전역모 레전드 모아봤다...근데 이거 진짜야? 전역모 레전드 모아봤다...근데 이거 진짜야? 2022년 무슨 띠 뜻 삼재띠 대박띠 1월 1일 맑음 대부분 해넘이 해돋이 행사 feednews.co.kr 2..

피드뉴스/유머 2022.01.04

달리는 차에서 한손으로 트렁크 뚜껑잡고 가는 여성들

차량에 자리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트렁크에 서서 이동하는 여성들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다.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한 손은 트렁크 뚜껑 잡고 한 손은 둘이서 팔짱 끼고 있던 여자분들 차에서 떨어져 나가면 어쩌시려고요'라는 영상이 지난 3일 게시됐습니다. 영상은 지난달 31일 국내 한 도로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당시 제보자 A씨는 아반떼 차량에 총 7명이 타고 있는 모습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다. A씨에 따르면 아반떼 차량의 주행 속도는 시속 30~40km 정도였고, 트렁크에 서 있는 여성들은 한 손으로는 트렁크 뚜껑을 잡고 다른 손은 팔짱을 낀 상태였다고 말했습니다. A씨는 혹시 모를 사고가 염려돼 비상 깜빡이를 켠 채 아반떼 차량 옆에서 주행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아반떼 차량 탑승..

피드뉴스/사회 2022.01.04

남녀 50명 새해 '난교파티' 매춘부까지 고용...경찰에 발각

스페인에서 50명이 모여 새해맞이 난교 파티를 열었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어겨 체포됐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1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은 스페인 현지 경찰이 바르셀로나 근처의 한 숙소에 모인 남녀 50명을 체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전날 밤 새해를 기념하기 위해 모여 난교 파티를 벌였으나. 이 파티는 얼마 못 가 발각됐습니다. 당시 초대된 손님 2명이 "여기가 그 파티 장소가 맞냐"며 실수로 이웃집 문을 두드렸다가 이웃이 경찰에 신고한 것입니다. 곧장 출동한 경찰은 위층에서 성관계하고 있는 남녀 여러 명을 발견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스페인에서는 최대 10명까지 내부 모임이 허용되며, 오전 1시부터 6시..

피드뉴스/사회 2022.01.04

약국에서 '마스크 1장에 5만원, 숙취해소제 3병에 15만원' 환불 거절 후 "법대로 해"

대전시 유성구의 한 약국이 마스크, 두통약 등을 고가에 판매하는 폭리를 취하면서도 소비자들의 환불 요청을 들어주지 않아 관련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유성구에 따르면 '약국에서 마스크, 반창고, 숙취해소제, 두통약 등을 개당 5만 원에 판매해 폭리를 거두고 있다'는 내용의 민원이 최근까지 8건 접수됐다고 전했습니다. 대전시약사회에도 동일한 내용의 민원이 3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민원인은 "마스크 1장을 사기 위해 약사에게 카드를 건넸는데 5만 원이 결제됐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받고 황당했다"고 토로했습니다. 또 다른 민원인은 "숙취해소제 3병을 사려고 했는데 약사가 15만 원을 결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문제는 해당 약국의 약사가 소비자들의 환불 요청을 들어주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피드뉴스/사회 2022.01.04

'백종원 극찬' 덮죽집, 상표권 독점 못한다

'덮죽'이라는 상표(표장)에 대해 당분간 아무도 독점적 사용권을 갖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덮죽'은 경북 포항의 한 식당이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얻은 메뉴로, 방송 뒤 이 식당이 아닌 다른 업체가 상표를 먼저 출원한 뒤 법적 공방을 이어오고 있다. 3일 특허청과 이주환 국민의힘 의원실 등에 따르면 현재 '덮죽' 또는 이와 연관된 용어로 정식 등록된 표장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했던 경북 포항 덮죽집 사장 최모씨가 지난 2020년 8월 4일 '시소덮죽'과 '소문덮죽' 등 3건의 표장을 출원해 지난해 6월 1일 공고 결정을 받았으나 그보다 약 2주 전인 2020년 7월 같은 표장을 출원한 이모씨가 이의신청을 해 정식 ..

피드뉴스/TV 2022.01.04

2200만원 상당 전기자전거 22대 하천에 던진 80대..."산책에 방해돼"

산책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길가에 세워져 있는 전기자전거 수십 대를 하천에 던지는 등 파손한 8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법 형사6단독 김수연 판사는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7일 새벽 경기 용인시 수지구 탄천변에서 산책을 하던 중 전기자전거 3대가 아무렇게나 세워져 있어 지나가는데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이 자전거들을 탄천 물속으로 던진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이 같은 이유로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탄천 일대에서 총 22대의 전기자전거를 하천에 버리는 등 훼손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로 인한 피해 금액은 총 2,2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초범이고 피해자 측과 원..

피드뉴스/사회 2022.01.04

강형욱, 개물림 사고로 뼈까지 드러나... 응급실행

동물훈련사 강형욱이 아찔한 사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강형욱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또 물렸네. 그냥 간단히 놀다가 물렸어요. 제 손이 공인 줄 알았다네요. 오랜만에 뼈하고 인사도 했어요. 새해에는 서로 보지 말자고 덕담도 했어요"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그는 이어 "응급실 갔는데 너무 아파서 소리를 조금 질렀어요. 의사 선생님께서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네요' 저는 '매일 떨어집니다'. 약국에서 약 받느라 기다리는데 옆에 할머니가 '내가 물릴 줄 알았어. 뭐 좀 끼고 해'"라고 덧붙이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정말 아프거든요"라고 말을 이어간 강형욱은 "그냥 아프네?가 아니라 손을 물렸는데 허리를 못 피고 다리를 절고 입술이 저리죠. 저는 손도 노동하는 사람 같이 험하고 거칠어요. 그런데..

피드뉴스/연예 2022.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