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나체 상태로 오토바이를 타다 경찰관에게 걸린 여성은 나머지 옷을 벗어 던지고 성관계를 하자며 경찰관을 유혹했다. 2018 블라질 미인대회 '범범' 우승자이자, 성인모델로 활동 중인 플라비아 타마요는 반나체로 오토바이를 타다 경찰로부터 제지당했다. 벌금을 낼 위기에 처하자 여성은 입고있던 나머지 옷을 벗고는, 경찰에게 자신과 성관계를 하자며 경찰관을 유혹했다. 경찰은 여성의 유혹에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오히려 그녀의 범죄 기록을 자세히 살펴봤다. 알고보니 그녀는 마약 관련 범죄로 악명 높은 인물이었다. 지난해 6월 그녀의 자택과 그녀가 묵었던 호텔에서 마리화나와 코카인을 압수했었다. 그녀는 조직원들과 함께 부유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마약을 판매해 왔고, 마약 배달일을 도맡아 해왔다고 한다. 더불어 매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