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운동할 때, 춤 출 때, 심지어 기분이 좋아 웃을 때조차 소변이 찔끔 새어 나온다면 여간 귀찮은 게 아니다. 이런 민망한 증상을 보이는 질병은 스트레스성 요실금(SUI)이다. 배(복부)에 가해지는 압력이 높아지면 나타나기 때문에 ‘복압성 요실금’이라고도 부른다. 미국 건강매체 ‘헬스데이’가 소개한 내용을 바탕으로 ‘스트레스성 요실금 치료법’을 짚어봤다. 미국 비뇨기과협회가 공식 운영하는 비뇨기과 치료재단(Urology Care Foundation, UCF)에 따르면 스트레스성 요실금은 짜증스럽긴 하나, 치료할 수 있다. 특히 생활습관을 바꾸면, 뜻밖에 큰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UCF에 의하면 몸무게를 줄이거나 담배를 끊으면 기침을 줄일 수 있고, 스트레스성 요실금을 누그러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