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뉴스 850

레전드로 남을 이름 BJ

16살 여자인데 이름이... 2021.11.30 - [해외피드/사회] - VR기기 쓰고 학교에서 바지 내린 채 음란행위 한 대학생 VR기기 쓰고 학교에서 바지 내린 채 음란행위 한 대학생 최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쓰촨성 청두 전자 과학기술대학교 캠퍼스의 화장실에서 촬영된 한 남학생의 사진이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 속 이 남학생은 화장실에서 VR 기기 feednews.co.kr 2021.11.30 - [피드뉴스/유머] - 마지막 10분에 평가가 극적으로 바뀌는 영화 마지막 10분에 평가가 극적으로 바뀌는 영화 2021.11.30 - [해외피드/사회] - 가슴노출해 팬케이크 팔았더니 '매출 4배'… 태국 여대생의 대반전 가슴노출해 팬케이크 팔았더니 '매출 4배'… 태국 여대생의 대반전 태국의 한 여대..

피드뉴스/유머 2021.12.01

남편 불륜사진 보고 흉기 휘두른 아내

96살 할머니 성폭행... 경찰은 '혐의없음' 결론 96세 할머니가 열어둔 집 문으로 들어온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하는 일이 일어났다. 할머니 몸에서 가해자의 DNA까지 발견됐지만, 경찰은 할머니가 치매를 앓고있어 진술이 명확하 feednews.co.kr VR기기 쓰고 학교에서 바지 내린 채 음란행위 한 대학생 최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쓰촨성 청두 전자 과학기술대학교 캠퍼스의 화장실에서 촬영된 한 남학생의 사진이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 속 이 남학생은 화장실에서 VR 기기 feednews.co.kr 마지막 10분에 평가가 극적으로 바뀌는 영화 2021.11.30 - [해외피드/사회] - 가슴노출해 팬케이크 팔았더니 '매출 4배'… 태국 여대생의 대반전 가슴노출해 팬케이크 팔았더니 '매출 4배'… 태..

피드뉴스/유머 2021.12.01

96살 할머니 성폭행... 경찰은 '혐의없음' 결론

96세 할머니가 열어둔 집 문으로 들어온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하는 일이 일어났다. 할머니 몸에서 가해자의 DNA까지 발견됐지만, 경찰은 할머니가 치매를 앓고있어 진술이 명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사건을 무혐의 처리했다. 경기도 파주 작은 벽돌집에 사는 96살 이 모 할머니는 지난 3월, 같은 동네에 사는 80대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할머니는 사랑방처럼 집 문을 항상 열어두고 이웃들을 맞이했는데, 가해 남성은 열린 문으로 안방까지 들어왔다. 당시 다른 방에 있던 손녀는 범행 장면을 직접 목격하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도망친 남성은 얼마 안 가 붙잡혔는데, 범행한 적이 없다며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다. 하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할머니 몸에서 가해 남성의 DNA가 검출되었다. 이 남성은 지..

피드뉴스/사회 2021.12.01

끈 수영복, 탈의, 가터벨트... 레이싱모델들의 과한 노출 '19금 모터쇼' 엄중경고

'2021 서울모빌리티쇼'(구 서울모터쇼)에서 '모델들의 노출이 심하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조직위 측이 경고 조치를 내리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30일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위원장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에 따르면 조직위는 지난 27일 행사에 참가한 한 업체에 모델의 의상과 관련한 경고 조치를 내렸다. 이날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많은 상황에서, 한 업체는 수영복을 입은 모델을 기용해 선정성 높은 홍보를 했다. 조직위 측은 "제보를 받은 즉시 사실 확인에 나섰고, 바로 업체에 강력한 경고 조치를 한 뒤에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모델의 의상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서는 "부스 운영은 상식적인 수준에서 업체 자율적으로 진행하는 부분인데, 금요일 같은 경우는 노출이 심한 수영복을 착..

피드뉴스/사회 2021.12.01

정우성, 고경표 코로나19 확진 판정! 백신접종→돌파감염

배우 정우성과 고경표가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았다. 두 배우 모두 얼마전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에서 돌파감염되어 더 충격을 주고 있다. 정우성은 보건 당국의 지핌에 따라 자가격리를 유지한 채 추이를 지켜 볼 예정이며, 현재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경표 역시 촬영중이던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치료를 위해 자가 격리중이라고 한다. 마지막 10분에 평가가 극적으로 바뀌는 영화 2021.11.30 - [해외피드/사회] - 가슴노출해 팬케이크 팔았더니 '매출 4배'… 태국 여대생의 대반전 가슴노출해 팬케이크 팔았더니 '매출 4배'… 태국 여대생의 대반전 태국의 한 여대생이 가슴을 feednews.co.kr VR기기 쓰고 학교에서 바지 내린 채 음란행위 한 대학생 최근 중국 온라인 ..

피드뉴스/연예 2021.11.30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1천억 상당 유통조직 검거

중국에서 밀수입된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1천억 원 상당을 국내에 유통시킨 조직이 세관 당국에 적발됐다. 인천본부세관은 진품 시가 약 1천억 원 상당을 전국에 유통시킨 조직원 8명을 약사법 및 상표법 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이중 주범 A(52·남)씨 등 2명을 구속했다. 세관에 따르면 이번에 적발된 주범 A씨는 2018년 12월경부터 올 5월까지 캡슐제조기, 자동포장기 등 의약품 제조기계를 경기도 광주와 충남 천안 농가 주택에 설치, 약 584만 정 진품시가 약 1천억 원 상당을 제조 후 전국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자신의 누나, 매형 등 일가족 3명을 범행에 가담시켜 가족사업 형태로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밀수입된 가짜 비아그라·시알리스 560만 정과 국내에서 구입한 가짜 비아그라‧..

피드뉴스/사회 2021.11.30

마지막 10분에 평가가 극적으로 바뀌는 영화

2021.11.30 - [해외피드/사회] - 가슴노출해 팬케이크 팔았더니 '매출 4배'… 태국 여대생의 대반전 가슴노출해 팬케이크 팔았더니 '매출 4배'… 태국 여대생의 대반전 태국의 한 여대생이 가슴을 드러낸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팬케이크를 팔았더니 매출이 급증했다. 태국의 치앙마이에 위치한 길에서 팬케이크를 판매하는 간호학 전공 여대생 feednews.co.kr 2021.11.29 - [피드뉴스/사회] - 사우나 거울 뒤에서 성매매 … 불법 '안마방' 일당 검거 사우나 거울 뒤에서 성매매 … 불법 '안마방' 일당 검거 사우나 내부에 있는 거울 벽면 뒤에서 성매매를 알선하는 안마시술소를 운영한 혐의를 받는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24일 오전 1시쯤 강남구 역삼동의 한 사 f..

피드뉴스/유머 2021.11.30

오미크론 집단감염 유럽에서 발생… "첫 면역회피 변이 우려"

유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는 등 감염이 급격히 확산하고 있다. 각국은 추가접종 대상을 확대하고, 입국규제를 강화하는 등 대응을 서두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오미크론 확산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첫 면역 회피 변이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 ▶ 포르투갈 축구클럽 집단감염…스페인·스웨덴서도 첫사례 29일(현지시간) 포르투갈에서는 프로축구 벨레넨세스 소속 선수와 직원 등 13명이 집단으로 오미크론에 걸려 지역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감염자 대부분 증상이 없거나 경미한 증세를 보였으며, 현재 다른 선수들과 직원 등 44명이 격리 상태에서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오미크론에 감염된 선수중 1명만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다녀왔기 때문에 보건 ..

피드뉴스/사회 2021.11.30

사우나 거울 뒤에서 성매매 … 불법 '안마방' 일당 검거

사우나 내부에 있는 거울 벽면 뒤에서 성매매를 알선하는 안마시술소를 운영한 혐의를 받는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24일 오전 1시쯤 강남구 역삼동의 한 사우나에서 불법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운영자 2명과 종업원 1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또 현장에 함께 있던 성매매 여성 10명은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거됐다. 다만 검거 당시 손님이 없는 상태로 실제 마사지를 했는지 여부는 추가 조사를 통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업소는 영화의 한 장면과 같은 최첨단 시설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불법 안마시술소 입구를 사우나 내부 거울 벽면으로 위장한 뒤 리모컨을 이용해서 여닫을 수 있게 만들었다. 문 뒤쪽에는 방 12개를 갖추고 여..

피드뉴스/사회 2021.11.29

4살 딸 도로에 버린 친엄마, 온라인게임에서 만난 내연남과 공모

온라인 게임을 통해 만난 내연남과 공모해 4살 딸을 길에 내다버린 30대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친모 A(30대·여)씨와 내연남 B(20대)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6일 밤 10시께 경기 고양시 한 길거리에 딸 C(4·여)양을 놓고 자리를 떠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온라인 게임을 통해 B씨와 2개월 가량 관계를 맺어왔으며, 사건 당일 B씨를 처음 만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당시 자신을 만나기 위해 인천을 찾은 B씨와 공모해 C양을 버리기로 했다. 현재 C양은 친부가 보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C양의 어린이집 가방 등을 토대로 A씨를 특정해 긴급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등을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

피드뉴스/사회 2021.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