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간판 킬러 황의조(30)와 티아라 효민(33)이 열애중이라고 합니다. 황의조와 효민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친분을 유지하다, 지난해 11월 연인 사이로 발전 했다고 합니다. 둘은 프랑스와 한국에서 '원거리 연애' 중입니다. 황의조는 현재 프랑스 지르댕 보드로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황의조는 현재 시즌이 한창이라 한국에 올 수 없는 상황이라 효민이 유럽으로 날아가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 나갔다고 합니다. 황의조, 효민 커플은 지난달 스위스를 함께 여행하며 달콤한 시간을 가졌다고도 합니다. 황의조는 2013년 K리그 성남에서 프로에 데뷔하여 감바 오사카(일본)를 거쳐 2019년 보르도로 이적하고 팀의 주포로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2021~2022시즌 부상도 있었지만 14경기에 출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