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이 일부 래퍼의 조롱과 멸시에 시달렸다고 고백을 해서 화제입니다. 딘딘은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딘딘의 방송 활동에 대하여 " 방송 나가면 욕을 하고, 래퍼들은 방송 좀 하지 말고 음악 좀 하라"고 멸시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방송도 하며 계속 음악 활동도 하고 앨범을 냈던 딘딘은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더불어 딘딘은 자신을 욕했던 래퍼가 요즘엔 방송 활동도 하고있다며 "래퍼가 무슨 방송을 하냐"라고 욕했던 사람들이 지금은 방송에 기웃대고 얼굴 비추는 게 너무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이제는 크게 신경 안 쓰려고 한다. 나 살기도 바쁜데 누굴 미워하냐"라고 덧붙였습니다. 래퍼 딘딘 정말 억울하고 화가날만 하네요. '쇼미 더 머니'에 준결승까지 진출하여 실력도 입증했었는데요 오늘은 래퍼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