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인플루언서 여성이 두 달간 피임약을 복용했더니 가슴치수가 커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르시(20)는 지난달 자신의 틱톡 계정에 영상을 올려 피임약 복용 후 달라진 가슴을 자랑했습니다. 그녀는 " 두 달 만에 B컵에서 D컵으로 갑자기 사이즈가 커졌다, 수술을 하지 않았고 피임약 덕분이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두 달 전 하늘색 수영복을 입고있는 사진과 피임약 복용 후 옷을 입고 있는 사진을 차례로 공개하였습니다. 그녀의 가슴이 커진 것은 육안으로도 쉽게 확인이 가능 할 정도 였습니다. 그녀는 커진 가슴을 자랑하듯 딱 붙는 상의를 입고 찍은 사진을 여러차례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피임약을 '괴물'이라고 부르며 "최소한 내게는 좋은 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영상은 220만번 이상 조회되며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