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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열받아 5분만에 술병 1600만원 어치 깨부순 여자 (영상)

코로나 봉쇄로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며 마트에서 소란을 피운 여성이 포착됐다. 영국 스티버니지의 한 마트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는 바바라 스탠지 알바레즈(36)가 12주의 징역형을 받았다. 더불어 5000파운드 (한화 약 800만원)를 배상하게 되었다. 알바레즈는 해당 마트를 찾아 진열 된 수백 병의 술병을 깨부수며 난동을 부렸다. 약 5분 동안 이어진 그녀의 난동으로 인해 바닥은 깨진 술병으로 뒤엎였고 마트 곳곳에 '술 웅덩이'가 만들어졌다. 그녀는 팔을 선반에 걸친 채 통로를 따라 걸으며 술병을 쓸어 내렸는데, 이때 손을 다치고도 난동을 이어갔다고 한다. 알바레즈가 깬 술병은 약 1만 파운드 (한화 약 1600만 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그녀는 경찰이 편의를 봐줘 이동하게 된 병원에서 ..

피드뉴스/사회 2022.01.20

아버지 흉기로 찔러죽인 중학생...말다툼 하다 홧김에

말다툼 도중 흉기를 휘둘러 아버지를 살해한 1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는 소식이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A군(15)을 존속살해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18일 오후 11시 30분경 청주 서원구 사창동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로 아버지(50)의 가슴 부위를 찔렀다. 아버지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신 질환을 앓고 있던 A군이 아버지와 치료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범행을 저지를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존속살해 범죄가 끊이지 않아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12월엔 광주 북구의 한 자택에서 어머니를 잔인하게 살해한 아들이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사례가 있다. 그는 흉기로 어머..

피드뉴스/사회 2022.01.20

[오늘의 띠별운세] 2022년 1월 20일 목요일

쥐 이일 저일 모두 관여하게 되어 평소보다 힘들어 지겠다. 자신의 일의 성과가 저조하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이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는 것이다. 언젠가 도움 받을 날이 오지 않겠는가. 48년생 음식섭취에 주의하고 화를 내지 마라. 60년생 가까운 사람의 위로가 큰 힘이 되어준다. 72년생 처음에는 지출이 되는 듯해도 나중엔 이익이 되어 돌아온다. 84년생 남의 일보다는 자신의 일에 신경 써라. 96년생 노력하는 만큼의 이득이 따라줄 것이다. 소 큰 성공을 위해 지금의 고생은 당연하다. 새로운 일이 시작고 손이 바쁘지만 모두가 미래를 위해 기반을 다지는 작업이니 바쁘더라도 소홀해서는 안된다. 49년생 동분서주하나 뜻대로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61년생 인생에서 이런 기회는 결코 자주 오지 않으니 최선을..

세계최강 핵주먹 '타이슨' 600억 걸고 25살 복싱선수와 맞붙는다

지난 2020년 15년 만의 복귀전에서 110억은 번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 타이슨이 110억 원을 손에 쥐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16분 이었다. 여전히 건재함을 보여준 타이슨이 이번엔 종합격투기 챔피언 벤 아스크렌과 전 UFC챔피언 타이론 우들리를 이긴 2천만 유튜버이자 복싱선수인 제이크 폴과 맞붙을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이다. 한 소식통에 의하면 두 사람이 5천만 달러 (한화 약 600억)의 대전료를 걸고 올해 말 복싱 경기를 하기로 구두 합의했다고 한다. 타이슨은 올해 55살, 제이크 폴은 올해 25살로 30살 나이 차이를 극복한 경기를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소식통은 "계약과 자금 분할에 대한 협의만 남아있는 상태다, 제이크 폴은 한때 지구상에서 가장 센 주먹으로 불린 남자와 링에 ..

"X될 준비나 하고있어" 별점테러·협박 손님 때문에 극단적 선택한 사장님

말도 안되는 이유로 별점 테러를 한 손님 때문에 극단적 선택을 한 중국음식점 사장님 사연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해 남현을 잃었다는 한 여성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A씨는 "저희 남편은 2021년 9월 7일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했다"며 글을 시작했습니다. A씨 부부는 함께 중식당을 운영해 왔다고 합니다. 여러 번 실패를 겪었지만 묵묵히, 성실하게 일한 덕분에 총 5명이 일할 정도로 식당은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던 중 한 손님에게 당황스러운 대발 요청 사항을 받게 됐다고 합니다. "매운 것 잘 못먹으니 짬뽕을 최대한 안 맵게 해주세요" A씨 부부는 짬뽕을 시키면서 안 맵게 해달라는게 이해되지 않았지만, 요청대로 최대한 맵..

피드뉴스/사회 2022.01.19

우리가 몰랐던 '강호동'의 비밀

2022.01.19 - [피드뉴스/유머] - "우리 오늘 키스할꺼야?" 연애 장수커플 현실 데이트 "우리 오늘 키스할꺼야?" 연애 장수커플 현실 데이트 2021.12.10 - [피드뉴스/유머] - 121명 사망한 유령비행기 공포 사건 실화 121명 사망한 유령비행기 공포 사건 실화 2021.12.08 - [피드뉴스/유머] - 2000년대 어린이 성교육 만화책 수준.. feednews.co.kr 2022.01.17 - [피드뉴스/사회] - '연습용 수류탄'인증샷 올려 논란..."걸리면 영창" '연습용 수류탄'인증샷 올려 논란..."걸리면 영창" 연습용 수류탄이 외부로 유출된 정황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 누리꾼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연습용 수류탄 사진을 캡처한 해당 사진이 인터..

피드뉴스/유머 2022.01.19

"우리 오늘 키스할꺼야?" 연애 장수커플 현실 데이트

2021.12.10 - [피드뉴스/유머] - 121명 사망한 유령비행기 공포 사건 실화 121명 사망한 유령비행기 공포 사건 실화 2021.12.08 - [피드뉴스/유머] - 2000년대 어린이 성교육 만화책 수준? 2000년대 어린이 성교육 만화책 수준? 태어나자 마자 10억 상속받은 아기 태어나자 마자 10억 상속받은 아기 '스걸파' 2회 팀당 2.. feednews.co.kr 2021.12.19 - [피드뉴스/유머] - 오늘도 광기어린 미국 월마트 근황 오늘도 광기어린 미국 월마트 근황 2021.12.19 - [분류 전체보기] - 레전드 찐사랑을 이룬 그와 그녀 레전드 찐사랑을 이룬 그와 그녀 2021.12.19 - [분류 전체보기] - 소녀시대 태연 나이 키 뱀파이어 비주얼 레전드 인스타그램 mb..

피드뉴스/유머 2022.01.19

(실화) 엄마를 죽인 진짜 범인은 누구?....소름주의

2022.01.18 - [피드뉴스/유머] - 방영 당시 시청률 32% 기록 찍은 드라마 방영 당시 시청률 32% 기록 찍은 드라마 2022.01.17 - [피드뉴스/유머] - 파주에 있다는 19금 까페...요즘 커플들 사이 핫플 파주에 있다는 19금 까페...요즘 커플들 사이 핫플 경기도 파주시에 너무도 노골적인 19금 컨셉의 카페가 생.. feednews.co.kr 2022.01.14 - [분류 전체보기] - 전설로 남아버린 떡볶이집 전설로 남아버린 떡볶이집 그만 달라는데도 계속 퍼주는 할머니 떡볶이 가격 1000원이지만 월세 10만원도 겨우 내면서 장사.. 하지만 월세 인상으로 결국 가게 헐림... 코문은 용돈으로 사먹던 친구들이 의기투합 모금운동 feednews.co.kr 2022.01.11 - [..

피드뉴스/유머 2022.01.19

팔·다리 4개인 아기 태어나...가족들 "의사가 숨겼다"

인도의 한 여성이 팔과 다리가 4개인 아기를 출산한 가운데 그의 가족들은 "이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며 의사를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인도 동부의 사다르 병원에서 여성 A씨가 팔과 다리가 4개인 남아를 출산했다. 병원에 도착한 A씨의 남편은 아기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이 아기의 얼굴과 배 사이에는 엉덩이로 추정되는 하반신에 다리가 달려있었고, 그 위로 양팔이 붙어있었다. 아기의 배에는 장기가 노출된 상태였다. 병원은 아기를 보기 위해 몰려든 주민으로 가득했다. 이들은 "이 아기는 신의 화신이다"라면서 휴대전화로 바구니에 담긴 아기 모습을 사진 찍기 시작했다. 시끄러운 주변 상황에도 아기는 눈을 감은 채 평온한 모습이었다. 의사는 산모와 아기가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비정상적인 출산..

카테고리 없음 2022.01.19

밤에 검사해야 한다며 자는 '환자' 깨워 성추행한 의사

한 대학병원 인턴이 검사를 명목으로 20대 여성 환자를 수차례 강제추행하고 휴대전화로 영상을 찍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0대 여성 A씨는 2020년 12월 극심한 근육통과 고열 증상으로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응급실 인턴의사 B씨는 특정 검사를 이유로 내세우며 손과 도구를 사용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행위를 A씨에게 6차례 가했다. 또 다른 검사를 이유로 두 차례 추행한 혐의도 있다. A씨는 “자고 있는데 누가 깨워서 봤더니 응급실 의사였다. 응급실 의사가 와서 놀랐는데 또 검사를 해야 한다더라. 원래 밤에 해야 한다고”라고 당시 상황을 진술했다. B씨는 휴대전화를 이용해 A씨를 뒤에서 촬영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러한 촬영과 검사는 주치의의 처방이 없는 B씨의 단독 행동으로 밝혀졌다...

피드뉴스/사회 2022.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