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동영상 사이트에 성관계 영상을 직접 찍어서 올리는 커플이 어마어마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얼마 전 세계적인 성인 동영상 사이트인 '폰허브'에 성관계 동영상을 올려 1500만 회의 조회수를 자랑하는 '에무유미 커플'과 나눈 인터뷰를 진행하였는데 에무유미 커플, 료친(22)과 아유미(20)는 실제 연인으로 인터뷰 당시 만난 지 9개월가량됐다고 말했다. 상담을 하다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서로가 육체적 관계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털어놓게 되었고, 사귀기로 한 첫날 밤, 성관계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이왕 일을 할거면 좋아하는 일을 하며 돈을 벌자는 마음으로 동거를 시작했고, 침실에서 직접 영상을 찍어 공개하고 있다고 한다. 료친과 아유미가 이렇게 영상을 찍어 버는 월평균 수입은 무려 400만엔 (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