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뒷좌석에서 창문을 열고 흡연을 하는 남학생들의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다. 버스에서 흡연하는 것 뿐만아니라, 마스크까지 착용하지 않은 점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더 커지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거 실화냐"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고, 해당 게시글에는 한 시민이 촬영한 사진이 담겨있었다. 사진을 보면 초등학생으로 추정되는 남학생 셋이 버스 뒷좌석에 앉아 담배를 피는 모습이었다. 한눈에 봐도 앳된 얼굴의 남학생들은 창가 쪽에 줄지어 앉아 담배를 피웠다. 담뱃재를 털려는 듯 창문도 활짝 열어두었다. 한 한생은 창가에 팔을 걸쳐 창밖으로 손을 내밀기도 했다.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르면 버스 등 16인승 이상의 교통수단에서는 '금연'이 의무로 지정돼 있으며, 미성년자의 흡연은 엄연히 법으로 규제된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