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은 눅눅한 곳에서 자라는 균이다. 항암 성분이 있어 약으로 쓰이기도 하고, 치명적인 독을 품어 위험한 것까지 다양하다. 독이 없는 식용 버섯은 다양한 영양소 덕분에 건강식으로 꼽힌다. 미국 건강 매체 ‘웹엠디’는 “버섯을 피자에 얹힌 정도보다 훨씬 더 많이 먹어야 한다”는 전문가의 견해를 소개했다. 다음은 그 이유들. 1. 체중 조절 = 버섯은 열량이 매우 낮다. 양송이 100g의 열량은 22칼로리(kcal)에 불과하다. 같은 무게 쌀의 1/6에 불과하다. 그러나 섬유질이 많아 포만감은 쉽게 느낀다. 연구에 따르면 다진 쇠고기와 버섯을 각각 먹었을 때 버섯 쪽이 포만감이 컸고, 식사 후 다른 음식을 먹을 가능성이 줄었다. 2. 셀레늄 = 동물의 내장, 계란 흰자, 견과류 등에 풍부하다. 항산화 작용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