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리수가 임신을 위해 노력했던 점을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23일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는 하리수가 출연해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2001년 데뷔한 하리수는 국내 1호 트렌스젠더 연예인으로 일거수일투족이 화제였다. 하지만 하리수의 연예계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그는 “어떤 대회에서 1등을 하고 나에 대해 고백하니 진짜 그러냐며 잠자리를 요구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광고 모델로 뽑혔는데, 바뀐 성과 태어난 성이 달라서 계약이 성사되지 않아 포기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고 털어놓았다. 하리수는 4년 전 미키정과 이혼 후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활동하려고 하면 이혼에 대한 것만 물어본다. 자꾸 포커스가 그쪽으로만 간다. 다들 짓궂다”고 당시 고충을 토로했다. 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