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멤버 닉쿤이 확 달라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습니다. 아시아 프린스로 불렸던 그의 깜짝 근황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지난 1일, 닉쿤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닉쿤은 이전보다 길어진 헤어스타일과 수염을 기른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었는데요.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에 임하며 강렬한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피부톤 역시 이전보다 다소 어두워진 모습이었는데요. 확 달라진 분위기와 다소 야윈 얼굴, 어두운 표정에서 세월이 느껴집니다. 최근 공개된 사진들을 보면 예전의 소년미는 더이상 찾아볼수 없는 모습입니다만 여전히 하얗고 또렷한 이목구비로 잘생긴 얼굴을 뽐내고 있습니다. 한편,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지속 중인 닉쿤은 중국 최대 인기 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