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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탈의실'몰카' 설치해 여성 회원 신체 찍은 유명 보디빌더 입건

유명 보디빌더가 자신이 운영하는 헬스장(PT숍)탈의실에 몰카를 설치하여 여성 회원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다 적발되어 경찰에 입건되었다는 소식이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보디빌더 A씨를 성폭렴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협의로 입건해 수사중이다. A씨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부산 해운대구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PT숍 탈의실에 소형카메라를 설치해 다수의 여성회원들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있다. 자신의 번죄행위가 들통나자 A씨는 피해자에게 "저의 그릇된 행동으로 큰 실망감과 정신적으로 피해를 보신 것에 대한 죄송한 마음뿐이다. 관음증과 정신 치료 등을 받을 것이고 현재 운명 중인 PT숍은 정리하겠다"라는 반성문을 보냈다고 한다. 경찰은 "현재 디지털 포렌식을 통한 촬영 영상 복원..

카테고리 없음 2022.01.14

사적모임 4명→6명 17일부터 변경...영업제한은 오후9시 유지

17일부터 전국의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이 현재 4명에서 6명으로 2명 늘어납니다.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은 지금과 마찬가지로 오후 9시까지로 제한됩니다. 이번 조치는 설 연휴(29일∼2월 2일) 기간을 포함해 1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3주 동안 적용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이 같은 거리 두기 조치를 1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확정할 방침입니다. 모임 허용 인원을 4명에서 6명으로 늘리는 것 외에 나머지 방역 조치는 현 수준을 유지하기로 하였습니다.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도 지금처럼 식당과 카페, 대형마트 등 15종의 시설에서 적용됩니다. 정부가 다음 달 6일까지 이번 조치를 유지한다면 지난해 12월 18일 거리 두기를 다시 강화한 후 7주 연속 고강도 거리 두기를 유지하..

피드뉴스/사회 2022.01.14

'5살 딸 피부괴사' 청원 허위사실, 진료방해 및 거금요구...병원측 입장문 올라왔다

병원의 잘못된 진료로 5살 딸 아이의 피부가 괴사됐다는 주장에 대해 병원측이 직접 반박에 나섰다. 오히려 허위사실 유포를 비롯한 진료업무 방해, 치료비 보상 요구 등으로 병원측이 피해를 입었다는 것이다. 부산 가야 아동병원 원장은 지난 11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여자아이 얼굴 괴사에 대한 게시물 - 아동의원 입장문’이라는 제목으로 반박 입장문을 발표했다. 해당 의원의 임모 원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본원에서 진료했던 환아의 치료과정에 대해 보호자는 실제 내용과는 너무나도 다른 사실과 허위의 사진을 가지고 마치 본원의 책임인양 일방적인 주장을 하고 있다. 정확한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많은 글이 정보통신망을 통해 유포됨으로 인해 병원의 명예훼손 등 피해가 막심해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며 그동안의 진료 ..

피드뉴스/사회 2022.01.13

[오늘의 띠별운세] 2022년 1월 14일 금요일

쥐 한마디로 좋다. 이번 기회야 말로 평소에 미루고 있었던 일들을 해결하기에 가장 좋을 것이다. 일분 일초가 아까운 시기이니 최선을 다해 많은 일이 해결 될 수 있도록 하라. 48년생 중요한 갈림길에 서게 될 것이니 신중하게 판단하라. 60년생 참신한 아이디어로 승부를 해야 한다. 새로운 발상이 떠오르고 성공이 가능할 것이다. 72년생 콩을 심으면 반드시 콩이 난다. 원인에 따른 결과가 있는 날이다. 84년생 마무리는 확실히 해두도록 한다. 무심코 잘못 본 일이 문제될 수 있다. 96년생 이제야 감을 잡을 수 있게 되니 어떻게 해야 할지도 판단하게 된다. 소 자신의 능력으로도 충분히 해결가능하지만, 주위의 도움을 받게 된다면 더 수월하게 진행 할 수 있다. 세상은 더불어 사는 것음을 잊지말고 혼자 모든 ..

캐릭터 샵에서 '코에 XX달린 인형' 찾는 할머니

2022.01.13 - [피드뉴스/유머] - 정형돈이 뼈에 사무치게 화난다는 '요제프멩겔레-쌍둥이 실험' 정형돈이 뼈에 사무치게 화난다는 '요제프멩겔레-쌍둥이 실험' 어제 방송 된 '신비한TV 서프라이즈 : 비밀의방'에 나온 나치 요제프멩겔레의 쌍둥이 실험이 화제다. 패널로 출연한 쌍둥이아빠 정형돈은 "뼈에 사무치게 화가난다"고 표현했다. 대체 그는 어떤 feednews.co.kr 2022.01.12 - [피드뉴스/유머] - 여자들은 모르는 남탕의 비밀 여자들은 모르는 남탕의 비밀 2022.01.12 - [피드뉴스/유머] - '1원 송금 고백법' 남자들은 재밌어하고 여자들은 극혐한다 '1원 송금 고백법' 남자들은 재밌어하고 여자들은 극혐한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feednews.co..

피드뉴스/유머 2022.01.13

이솔로몬 나이 키 작가 시집 과거 학력 집안 귀로 인스타그램 내일은 국민가수

내일은 국민가수에 출연하여 최종 3위를 차지한 이솔로몬, 첫 등장부터 훈훈한 외모에 큰키, 그리고 엄청난 가창력까지 매회 투표 1위를 달리던 이솔로몬 오늘은 이솔로몬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이솔로몬 프로필 본명 : 이솔로몬 출생 : 1993.08.14 (30세) 대구출신 신체 : 178~182cm (추정) 학력 : 대구고등학교 졸업 직업 : 시인이자 작가 소속사 : 브이엘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unknown__wrt/ 이솔로몬 과거 이솔로몬의 이름은 아버지께서 지혜롭게 살라는 의미로 지어주신 본명이라고 하는데요, 20살에 서울로 상경하여 가수를 하려했지만 잘 되지않아 군대에 가게 되었고 군대에서 모시던 상사분이 시 한번 써보라고 하셔서 지금처럼 글을 쭉..

피드뉴스/연예 2022.01.13

기묘한이야기 여섯번째 _ 어제공원

2022.01.05 - [피드뉴스/유머] - 기묘한이야기 다섯번째 _ 계단의 하나코상 기묘한이야기 다섯번째 _ 계단의 하나코상 일본에서 내려오는 유명한 괴암 "화장실의 하나코상" 이번 이야기는 이것을 모티브로 시작됩니다. 어느 화창한 날씨의 주말. 오카바나미나미 초등학교에서 당직을 서고있던 아이카와(남자선생 feednews.co.kr 2022.01.04 - [피드뉴스/유머] - 기묘한이야기 네번째 _ 저주웹 기묘한이야기 네번째 _ 저주웹 주인공 요시다 그녀는 회사에서 어리버리한 성격 탓에 늘 상사에게 지적을 받는다. 오늘도 역시나.. 스테이플러 위치를 잘못 찍어 상사에게 혼나고 있는 그녀 매일 같이 상사에게 구박받는 그녀 feednews.co.kr 2022.01.03 - [분류 전체보기] - 기묘한이야기..

피드뉴스/유머 2022.01.13

'조롱 논란' 위문편지와 비교되는 이등병이 받은 서울여상 학생이 쓴 편지

서울의 진명여고 재학생이 군 장병을 조롱하는 듯한 내요이 단긴 위문 편지를 보낸 것이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있는데요 이러한 가운데 한 누리꾼이 이등병 시절 서울여상 학생으로부터 받은 위문 편지를 공해 해 관심이 쏠렸습니다.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썻 써내려간 손편지 속 내용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위문 편지 하니까 생각나서 꺼내보는 받아본 편지"라며 글을 올린 작성자는 "가끔씩 위문 편지가 뭉텅이로 와서 편지 한 개씩 받아가지고 돌려 보곤 했다"며 이등별 시절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으로부터 받은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학생은 "이제 슬슬 날씨가 쌀쌀해지는데 지낸만 하신가 모르겠다"며 운을 뗀 뒤 앞서 부대에 방문해 군물품 체험을 했던 이야기들을 풀어놨습니다. 또 학생은 "행군하실 때..

피드뉴스/사회 2022.01.13

'성매매, 개똥먹이기' 아이 낫게하려 무속인에게 가스라이팅 당한 엄마

두 눈이 보이지 않는 아들을 키우는 엄마가 무속인에게 가스라이팅 당해 성매매까지 한 사연이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12일 '미친.사랑.X'에서는 '구해줘'라는 제목의 이야기가 그려졌습니다. 무속인은 엄마에게 "네 업보가 아들에게 갔다. 전생의 업보를 태우는 거라 생각하라"고 말하며 팔을 불로 지지는가 하면 회초리로 마구 때리는 등 학대를했습니다. 그럼에도 엄마는 무속인의 말을 맹신했고 아이의 화상 치료까지 무속인에게 의지했습니다. 그는 아이의 화상 상처가 덧나 남편이 병원에 데려가자 "부정 타면 안 된다"며 울부짖기도 했습니다. 무속인은 "남편과 갈라서라"고 하는가 하면 "아들을 낫게 하려면 성매매를 하라"고 했습니다. 엄마는 무속인의 말에 따라 하루 다섯 명의 남자와 몸을 섞기까지 했습니다. 영상을 지켜..

카테고리 없음 2022.01.13

정형돈이 뼈에 사무치게 화난다는 '요제프멩겔레-쌍둥이 실험'

어제 방송 된 '신비한TV 서프라이즈 : 비밀의방'에 나온 나치 요제프멩겔레의 쌍둥이 실험이 화제다. 패널로 출연한 쌍둥이아빠 정형돈은 "뼈에 사무치게 화가난다"고 표현했다. 대체 그는 어떤 사람이었고, 어떤 실험들을 해왔는지 설명하겠다. 요제프 멩겔레, 그는 1911년 독일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고 어릴 적부터 음악, 예술, 과학, 의학과학에 관심이 많았다. 생물학과 유전적 특성에 매료 된 그는 의료 훈련을 받고 생뭉학과 유전에 관해 배우게 된다 제국주의 시절, 일본도 독일의 요제프 멩겔스를 따라 인체 실험을 했을 정도이다. 그는 나치의 당원이 되어 SS친위대 소속이 되었다. 유명한 교슈이자 자신의 스승인 사람의 딸과 결혼하여 자식을 낳았다 나치 정부는 장애인들을 없애버리기 위해 일명 '편안한 죽음'..

피드뉴스/유머 2022.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