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하 나이 키 인스타 프로필 아역배우 사격선수 최근 얼굴 근황

 

아나운서 박찬민의 딸이자 아역배우 출신으로 잘 알려진 박민하가 경기도 대표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박민하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인 대회 최고기록 경신. 경기도 대표 됐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하는 아빠 박찬민과 함께 상장을 들고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었는데요.

 

박민하는 경기도 중·고등학교 라이플 선수권 대회 여자중학교 부분 공기소총에 참여해 사격 대회 신기록을 달성하며 개인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올해 나이 16살이 된 박민하는 걸그룹 못지 않는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는데요.

 

SBS 스타주니어쇼-붕어빵’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로 국민조카로 얼굴을 알리며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에 아역 배우로 데뷔하였습니다.

 

 

 

박민하는 2007년 7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16살입니다.

 

 

 

고향은 경기도 군포시이며 가족은 부모님과 큰언니 박민진 (2002년생), 작은언니 박민형 (2003년생), 남동생 박민유 (2017년생)이 있습니다.

 

 

학력은 군포양정초등학교, 현재 금정중학교 재학중입니다.

 

박민하의 최근 키와 몸무게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박민하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inha_gw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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