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좀 잡아가라 난리나게 만든 여경의 놀라운 미모와 비키니 몸매 인스타그램

 

최근 놀라운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는 한 여성의 직업이 여경임이 알려져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난 17일 대만의 한 언론에서 최근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인 PTT를 떠들썩하게 만든 한 여경을 소개했습니다. 

 

 

 

현재 대만에서 이 여경의 인기는 왠만한 연예인들의 인기를 뛰어넘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25살로 알려진 이 여경의 이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현재 대만의 타오위안시의 한 경찰서에서 근무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근무 중 경찰복을 입은 여경의 단아하고 청초한 분위기에 많은 이들이 감탄을 쏟아냈는데요.

 

여경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저런 여경이 잡으러 오면 범죄자들이 다 자수할것 같다, 저를 체포해 주세요, 관할 동네에서 난동 좀 부려야겠, 같이 근무하는 경찰들이 부럽다, 저런 동기가 있다면 야근도 문제없다, 같이 일해서 행복할 듯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여성의 인스타그램에는 평소 근무중의 모습처럼 청초한 일상 사진도 공개되어 있지만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반전 매력을 자랑하는 사진들도 있어 화제가 되었는데요.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연예인 못지 않아 정말 경찰이 맞냐는 반응이 쏟아지기도 하였습니다.

 

 

 

또 일상속 샤넬, 에르메스, 압생로랑, 디올 등 많은 명품을 착용한 모습이 공개되어 부유한 집안의 딸이 아니냐 궁금증을 유발시키기도 하였습니다.

 

 

 

네티즌들은 남자친구가 있는지 궁금하다, 내 이상형이다, 내 사랑을 받아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하였는데요.

 

 

 

최근 이 여경은 자신에게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혀 남성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뛰어난 미모로 여전히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6v6v6v6v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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