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뉴스/연예

NCT 멤버 숙소 앞까지 찾아와 괴롭히는 사생팬에게 '손가락 욕' 날렸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22. 2. 3. 10:03
728x90
728x170

 

 

NCT 멤버 유타가 사생팬의 지나친 행태에 분노를 참지 못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수많은 누리꾼들은 사생의 행동을 비판하며 유타의 행동을 옹호하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쇼트에 올라온 것인데, 영상에서 유타로 추정되는 이는 택시에서 내려 숙소로 보이는 곳에 들어간다.

 

 

 

그곳에는 유타를 촬영하고 있는 사생들이 가득한 듯 웅성거리는 목소리가 들린다.

 

사생을 발견한 그는 사생활 침해하는 이들에게 분노한 듯 "꺼져"라고 말하며 숙소로 들어간다.

분노 섞인 말이었지만 사생은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셰셰(고맙다)"라고 말하며 깔깔대며 웃는 모습이었다.

 

 

 

이에 그는 분노를 참지 못한 듯 짤막하게 손가락 욕을 해 보이고 들어간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사생의 행동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일었다.

 

 

 

" 저 상황에서 욕 한마디 안 하는 게 보살", "사생들 진짜 소름 돋는다", "사생활 침해는 범죄입니다", "얼마나 답답하면 저럴까", "앞뒤 상황 자르고 이 영상 올린 건 욕하라는 거겠지만 잘못짚었다" 등 유타를 옹호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해당 영상은 현재 좋아요 4만, 댓글 2800개가 달리며 뜨거운 감자가 됐다.

 

한편 사생팬은 K-POP 및 한류에서 종사하는 가수, 배우, 모델 등 연예인, 유명 인터넷 방송인, 특히 아이돌의 사생활을 쫓아다니는 극성팬이다.

 

최근엔 그들에게 팬이라는 호칭을 주는 것을 바람직하지 못하단 인식이 확산되며 사생이라 부르는 경우가 많다.

 

 

 

SNL의 어마어마한 출연료 수준, 배우들 망가지는 이유 있었다

쿠팡 플레이 'SNL 코리아'에 톱스타들이 출연하여 완벽하게 망가지는 연기를 선보이는 이유가 재조명됐다. 지난 1월 29일 'SNL 코리아 시즌2'에서 공개된 허성태의 미친 연기력이 며칠째 화제의 중

feednews.co.kr

 

 

이태곤, 임영웅 안쓰러워 우는 팬에 "고생 안한 연예인 어디있냐" 적응안돼

임영웅이 안쓰러워 눈물 흘리는 팬에 이태곤이 일침을 날렸다. 1월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이하 '주접이 풍년') 2회에서는 가수 임영웅의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가

feednews.co.kr

 

 

가희 나이 키 몸매 비키니 본명 결혼 남편 성형 애프터스쿨 과거 열애설 박유천 백댄서 엄마는

애프터스쿨의 리더 가희가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하면서 역시는 역시다 라는 평을 받고 있는데요 10년만에 무대에 선 가희 "아내, 엄마 말고 '나'라는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가 그리웠습

feednews.co.kr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