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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용 수류탄이 외부로 유출된 정황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 누리꾼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연습용 수류탄 사진을 캡처한 해당 사진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것입니다.
해당 사진에는 "이거 걸리면 어떻게 되는데?", "이거 걸리면 영창"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미쳤다", "빨리 자수해라", "이건 신상이라도 털어서 막아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한 이들은 영창이라는 말을 사용한 것으로 보아 해당 사진을 올린 이가 훈련소를 막 다녀온 군일일 것으로 추측했습니다.
군형법에 따르면 총포, 탄약, 폭발물, 차량, 장구 등 군용에 공하는 물건 또는 군의 재산상 이익에 관해서는 규정 위반 시 처벌을 받게 됩니다.
연습용 수류탄은 터지면 굉음이 나지만 파편이 형성되지 않도록 고안된 훈련 장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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