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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으로 유명한 방송인 홍영기가 괌 여행 중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였습니다.
지난달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낮부터 수영이란 정말 행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였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영기는 화이트 비키니를 입은 채 볼륨감 넘치는 우월한 몸매를 인증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날 홍영기는 아이둘이 있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가는 허리 라인과 S라인이 감탄을 자아내는 모습이었습니다.
또 측유의 투명한 피부와 과즙미 넘치는 매력을 과시해 이목을 붙잡았습니다.
앞서 홍영기는 자신의 신체 사이즈에 대해 '65E컵'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은 바 있는데요.
이날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너무 이뻐요", "몸매도 부럽고 얼굴도 부럽고 너무 이쁘다", "와 몸매 진짜 미쳤네", "도대체 몸매 관리 어떻게 해요?", "섹시하다", "몸매가 말이 안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홍영기는 지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2012년 3살 연하 남편 이세용과 결혼하여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의류 쇼핑몰을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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