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였습니다.
김사랑이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근황이 담신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였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외출을 한 듯 보이며 완벽한 인형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김사랑은 이날 봄기운이 느껴지는 화사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연두색 야상에 노란빛 마스크, 초록색 명품백을 매치해 남다른 패션센스를 뽐냈습니다.
특히 김사랑이 착용한 초록색 가방은 명품중의 명품으로 불리우는 에르메스 버킨백으로 1500만원 상당의 고가품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엇보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고 김사랑은 마스크로도 가릴수 없는 남다른 미모와 함께 청순한 분위기로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또 가방 안에 쏙 들어가 고개를 내밀고 있는 김사랑의 반려견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끄는데요.
김사랑 또한 반려견을 품에 꼭 안으며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는 모습이었습니다.
김사랑은 1978년 1월 12일생으로 올해 나이 45살입니다.
고향은 서울이며 학력은 광영여자고등학교, 용인대학교 국악학, 용인대학교 대학원 국악학입니다.
김사랑은 키 173cm에 몸무게 51kg으로 남다른 비율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합니다.
특히 긴 팔다리와 빼어난 각선미를 가졌습니다.
평소 자기 관리가 철저한 것으로 유명하며 과거 한밤의 티비연예와의 인터뷰 중 세 끼 다 먹으면 살쪄요라는 다이어트 명언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하였습니다.
자타공인 미인의 상징인 미스코리아에서 진을 차지하였지만 미모를 유지한다는것이 쉬운일이 아닌데요.
김사랑은 22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여전히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매번 리즈를 갱신한다는 이야기가 나올정도로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죠.
2000년 SBS 드라마 천사의 분노를 시작으로 어쩌면 좋아, 천년지애, 천년의 꿈, 이 죽일놈의 사랑, 왕과 나, 도쿄, 여우비,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복수해라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김사랑은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으로 현재 밝혀진 남자친구는 없습니다.
과거 박지성과의 결혼설이 돌기도 하였으나 루머임이 드러났고 이후 박지성이 사과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김사랑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arangkim.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