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피드 20

니콜라스케이지, 아들보다 어린 30세 연하 5번째 부인과 길거리 포착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57)가 30세 연하 일본인 아내 시바타 리코(27)가 뉴욕에서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호텔을 나서는 니콜라스 케이지와 아내 시바타 리코의 모습을 포착, 공개했다.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이날 니콜라스 케이지와 시바타 리코는 고담 시상식에 가기 위해 호텔을 나섰다. 각각 슈트와 드레스에 코트를 입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니콜라스 케이지와 시바타 리코는 올해 2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니콜라스 케이지에게는 다섯 번째 결혼이다. 시바타 리코는 1994년생으로 니콜라스 케이지의 아들 웨스턴 코폴라 케이지보다도 4살 어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가슴노출해 팬케이크 팔았더니 '매출 4배'… 태국 여대생의 대반전 태국의 한 여..

해외피드/연예 2021.11.30

가슴노출해 팬케이크 팔았더니 '매출 4배'… 태국 여대생의 대반전

태국의 한 여대생이 가슴을 드러낸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팬케이크를 팔았더니 매출이 급증했다. 태국의 치앙마이에 위치한 길에서 팬케이크를 판매하는 간호학 전공 여대생 올리브 아란야 아파이소(23)가 가슴이 드러나는 카디건을 입고 팬케이크를 팔았다. 당시 그는 매출이 저조하자 친구에게 노출이 심한 옷을 빌려 입기로 결정했다. 가슴이 다 드러나는 옷으로, 속옷도 걸치지 않은 채 아슬아슬한 모습이었다. 사람들은 그녀와 함께 셀카를 찍기 위해 몰려들었고 결국 30상자 가까이를 판매하며 평소 매출의 4배 가까이를 끌어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일부 현지 주민들은 그의 복장을 문제 삼아 경찰에 신고 하였고, 출동한 경찰은 올리브에게 '식품위생과 도시문화에 대한 존중'에 대해 주의를 줬다. 이어 "머리를 묶고 ..

해외피드/사회 2021.11.30

포르노 팔아 애 키우는 부부, "자식에게 부끄럽지 않아요"

성인용 플랫폼 '온리팬스'에 자신들의 성적 동영상을 판매하고 있는 영국 부부가 부끄럽지 않다고 했다. 자신들의 아이들을 위해서 불법으로 돈을 벌지 않기때문이라고 한다. 오늘 25일 영국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보니와 토미 부부는 지난 2015년 데이팅 앱을 통해 만나, 6개월 만에 동거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친구들로부터 성인용 플랫폼인 '온리팬스'에서 활동해보라는 얘기를 듣고 지난 2020년 초부터 온리팬스에서 성인용 콘텐츠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들 부부는 낮에 어린 두 아이를 돌보고 아이들이 잠이 드는 밤에는 온리팬스 팬들을 위한 콘텐츠를 촬영하며 현재 최대 6000파운드(약 960만원)의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다. 남편 토미는 "온리팬스 모델로 활동하는 건, 우리가 돈을 벌게 해주는 동시에 아이들을 키..

해외피드 2021.11.25

5년째 짝사랑 고백남에게 무릎 꿇고 싹싹 빈 여성 " 제발 날 포기해줘"

중국 대낮의 도심 길거리에서 한 여성은 무릎을 꿇고 남성에게 울며 애원하는 장면이 포착되어 화재가 되었다. 이들의 사연은 무엇일까? 당시 이 모습을 지켜본 시민들에 따르면 무릎을 꿇은 여성이 남성에게 한 말은 "제발 날 좀 놔줘.." 였다. 문제는 이 남성의 고백이 처음이 아니였단 것이다. 알고보니 남성은 여성을 5년째 짝사랑하고 있었고, 여성이 여러 번 단호하게 마음을 거절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기게 여성어 쫓아다니며 고백을 해왔다고 한다. 계속되는 남성의 고백에 이제는 무서움까지 느낀 여성은 길거리에서 무릎까지 꿇으며 남성에게 애원하게 된 것이다. 여성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남성은 당황하는 듯한 표정을 지었고, 여성이 계속 울며 사정하자 남성은 일단 여성을 달래려고 하였다. 그러자 여성은 꽃다발로 남성을..

해외피드/사회 2021.11.24

'설악산 흔들바위 추락'

설악산 흔들바위가 추락했다는 글이 퍼지고 있다. 1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관광객 11명이 설악산 흔들바위를 밀어 떨어지게 했다는 글이 게재됐다. 글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전 5시 일출관광을 마친 뒤 흔들바위 관광을 하면서 "이 바위는 아무리 흔들어도 흔들리기만 할 뿐 떨어지지는 않는다"는 가이드의 말에 따라 흔들바위를 힘껏 밀어낸 끝에 바위를 추락시켰다. 하지만 해당 글은 이날 만우절을 기념해 사람들을 속이기 위한 글로 드러났다. 글 말미에서는 "뻥! 이요~~!!!!!!"라는 글이 적혀있다. 소상공인 1천만원 대출 4월부터 홀짝제 운영 체크포인트 5가지 정부가 다음달 1일부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연 1.5%의 ‘초저금리 긴급 경영자금 대출’을 시행한다. 시중 은행, 기업은행, 소상공인진흥공단(..

해외피드/사회 2020.04.01

경찰 통신 3사, 모바일 운전면허증 MOU 체결 '내년 상반기 도입'

경찰 통신 3사, 모바일 운전면허증 MOU 체결 '내년 상반기 도입' 경찰과 통신 3사가 편의성과 보안성을 강화한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를 추진한다. 경찰청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의 공동 본인인증 앱 '패스(PASS)' 기반의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를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 등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이용자가 실물 운전면허증과 동일하게 간편하게 자신의 운전자격이나 자신의 신원을 증명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통신 3사는 ‘패스’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개발해 내년 상반기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는 스마트폰 이용자가 서비스의 이용약관에 동의한 후 실물 운전면허증을 등록하면 경찰청·도로교통공..

해외피드/사회 2019.10.02

논란의 아이콘 설리가 또? SNS 노브라 노출 사고 구설

논란의 아이콘 설리가 또? SNS 노브라 노출 사고 구설 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노출로 구설에 올랐다. 설리는 28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별다른 말 없이 고데기로 머리를 손질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헐렁한 상의를 입은 탓에 움직일 때마다 가슴이 노출됐다.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아 일부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해당 영상은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급속도로 퍼졌다. "이 정도면 고의 아니냐" "속옷 착용은 개인의 자유다" 등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설리는 MC를 맡고 있는 JTBC2 예능물 '악플의 밤'에서 노브라 패션 관련 생각을 밝힌 적이 있다. 지난 6월 방송에서 "나에게 브래지어는 액세서리"라며 "어울리면 하고 어울리지 않으면 안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

해외피드/연예 2019.09.30

안무가 배윤정 결혼 스타들 축하 물결 축하합니다~!

안무가 배윤정 결혼 스타들 축하 물결 축하합니다~! 안무가 배윤정의 결혼 소식에 스타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배윤정은 지난 2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그의 남편은 연하의 스포츠계 종사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스타일리스트 겸 방송인 김우리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려졌다. 김우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생 배윤정이 결혼을 했다. 튼튼하고 멋진 연하남과 결혼을 했다. 오늘 배윤정은 불혹의 나이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최고로 아름다운 신부였다. 축하한다 윤정아”라고 말했다. 이어 “예쁜 아들딸 순풍순풍 낳고 행복해라. 남편이 어리고 튼튼해서 금방 될 것 같더라. 다시 한번 결혼 축하해. 토니, 채리나, 황보, 제아, 치타, 수현 일동”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행복하고 싸우지 말..

해외피드/연예 2019.09.27

2001년생 이강인, 라리가 선발 데뷔전 데뷔골 역사 쓰다

2001년생 이강인, 라리가 선발 데뷔전 데뷔골 역사 쓰다 첫 선발로 출전한 이강인이 라리라 데뷔골까지 성공시켰다. 발렌시아는 26일 오전 3시(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에서 킥오프한 2019-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홈경기 헤타페전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 홈팀 발렌시아는 가메이로, 모레노, 코클랭, 콘도그비아, 파레호, 코레이라, 디아카비, 파울리스타, 코스타 등과 함께 이강인을 선발로 내세웠다. 헤타페는 마타, 몰리나, 쿠쿠렐라, 다코남, 니욤 등을 선발 출전시켰다. 발렌시아는 전반 1분 만에 마타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어렵게 출발했다. 하지만 전반 30분과 34분 고메스의 연속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리드를 잡은 발렌시아는 전반 39분에 터진 이강인의 데뷔골이자 쐐기골에 힘..

美민주 트럼프 '우크라이나 의혹' 하원 탄핵절차 돌입

美민주 트럼프 '우크라이나 의혹' 하원 탄핵절차 돌입 미국 민주당이 2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우크라이나 의혹'과 관련, 하원 차원의 탄핵 조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하원을 장악한 민주당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절차에 돌입함에 따라 탄핵론이 '태풍의 눈'으로 부상하며 미 대선 정국이 격랑 속으로 빠져들게 됐다. 민주당 소속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하원이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당해야 하는지 여부에 대한 공식 조사를 개시하겠다고 밝혔다고 미언론들이 보도했다. 펠로시 하원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정상과의 부당한 통화를 통해 헌법적 책무를 저버렸다고 비판했다. '우크라이나 의혹'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7월 25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통..

해외피드/사회 2019.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