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뉴스/스포츠

류현진, 메이저리그 데뷔 7년 만에 첫 홈런 폭발

남다들 2019. 9. 23. 07:39
728x90
728x170

류현진, 메이저리그 데뷔 7년 만에 첫 홈런 폭발

 



LA 다저스 류현진(32)이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을 터트렸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와 홈경기에서 0-1로 뒤진 5회 선두 타자로 나와 동점 솔로포를 터트렸다. 2013년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210타수 만에 나온 첫 홈런. 박찬호와 백차승에 이어 한국인 투수 3호 홈런이기도 하다. 

 



류현진은 투스트라이크라는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콜로라도 선발 안토니오 센사텔라의 3구째 시속 151㎞짜리 직구를 걷어 올려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는 119m, 타구 속도는 시속 163km로 각각 측정됐다.  

 

 

[오늘의 운세] 9월 23일 띠별운세

[오늘의 운세] 9월 23일 띠별운세 ▷ 쥐띠 : 위험한 상황이 찾아오고 있다.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1948년생, 뜻밖의 사고를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해서 행동해라. 1960년생, 사회는 냉정하다. 주위를 잘 살펴라...

feednews.tistory.com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