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02일 목요일

　[쥐(子)띠]
　48년 : 지나친 자기 주장은 좋지 않다.
　60년 :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른다.,
　72년 : 관청관련 업무에 길하다.
　84년 : 투자에 유의해야. 본전찾기 힘들다.
　96년 : 내 의견을 주장하기 보다 타협하는 것이 좋다.

 

 

　[소(丑)띠]
　49년 : 게으르면 어떤 일도 이룰 수 없다. 성실히 노력해야
　61년 : 추진하던 일을 마무리 짓는다.
　73년 : 작은 일에도 최선을. 큰일은 더 큰 공을 들여야
　85년 : 투자를 하면 손실이 크다. 재고해야

 

 

　[범(寅)띠]
　50년 : 자신의 주장보다는 대세를 따르는 것이 좋다.
　62년 : 준비운동도 하지 않고 100m 경주에 나선 것과 같다.
　74년 : 내 소신을 주장해도 과오가 없다.
　86년 : 상대방의 말은 신중하게 듣고 판단해야

 

 

　[토끼(卯)띠]
　51년 : 주변사람의 충고에 귀 기울여야
　63년 : 물 들어올 때 배 띄운다고 기회가 왔을때 잡아라
　75년 : 더 이상 일을 진행하면 좋지 않다.
　87년 : 외부활동보다는 집안일에 충실한다.

 

 

　[용(辰)띠]
　40년 : 쥐구멍에도 볕뜰날이 있다. 인내하면 희소식 있다.
　52년 : 하고자 일에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다.
　64년 : 외로움과 울적한 마음이 드는 하루니 기분전환을 해보자
　76년 : 바르게 처신하고 인내하면 기회를 포착 할 수
　88년 : 욕심은 모든 판단을 흐린다.

 

 

　[뱀(巳)띠]
　41년 : 헌신해야 이룰 수 있다.
　53년 : 누울 자리를 보고 발을 뻗어야
　65년 : 추진할 수록 탄력을 받는다.
　77년 : 순리대로 처리하면 물 흐르듯 이루어진다.
　89년 : 우선 주위 사람의 신뢰를 확보한 후에 추진하라

 

 

　[말(午)띠]
　42년 : 큰 노력없어도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운
　54년 : 늪속에 빠져든다. 구조를 기다려야
　66년 : 스트레스에 유의해야
　78년 : 기대했던 가까운 사람보다 생각치 못한 곳에서 도움을 받는다.
　90년 : 다른 시각으로 보면 뜻밖의 소득이 있다.

 

 

　[양(未)띠]
　43년 : 도움을 주고 받는다.
　55년 : 직접적인 말보다는 돌려말하는것이 좋다.
　67년 : 지금은 가만히 있는 것이 좋다.
　79년 : 초반 기세가 이어지지 못한다.
　91년 : 일시적인 어려움은 있으나 극복 할 수 있다.

 

 

　[원숭이(申)띠]
　44년 : 일관성있게 나아가면 신임을 얻는다.
　56년 : 사교성이 좋은 하루. 내 매력을 크게 발휘한다.
　68년 : 존중하는 마음으로 사람을 대해야
　80년 : 추진하는 일에 탄력을 받아 잘 진행된다.
　92년 : 승부를 보는 일에는 길하다.

 

 

　[닭(酉)띠]
　45년 : 노력하지 않으면 결과가 없다.
　57년 : 믿을수 있는 것은 주변지인이다. 도움을 청하라.
　69년 : 급할수록 돌아가야 한다. 한단계씩 차근차근
　81년 : 처음 먹은 마음을 굳게 지켜야 한다.
　93년 : 일처리는 원칙적으로 해야 뒷 탈이 없다.

 

 

　[개(戌)띠]
　46년 : 집중력이 좋은 하루. 공부하기에 좋다.
　58년 : 누울자리를 보고 발을 뻗어야
　70년 : 집착과 아집을 버려야 정신적으로 풍요롭다.
　82년 : 현상유지에 최선을 다해야
　94년 : 옳은 일에서 벗어나는 일은 시작하지도 말라

 

 

　[돼지(亥)띠]
　47년 : 작은 문제때문에 큰 것을 놓친다.
　59년 : 만나려는 사람과 길이 어긋날 수 있다.
　71년 : 재산이 흩어지는 상이다.
　83년 : 사람들의 의견을 따라야 한다.
　95년 : 모두가 나에게 협조하니 힘을 합쳐 결과를 얻는다.

 

2021.12.01 - [피드뉴스/유머] - 남편 불륜사진 보고 흉기 휘두른 아내

남편 불륜사진 보고 흉기 휘두른 아내

2021.11.30 - [해외피드/사회] - VR기기 쓰고 학교에서 바지 내린 채 음란행위 한 대학생

VR기기 쓰고 학교에서 바지 내린 채 음란행위 한 대학생

2021.11.29 - [피드뉴스/사회] - 사우나 거울 뒤에서 성매매 … 불법 '안마방' 일당 검거

사우나 거울 뒤에서 성매매 … 불법 '안마방' 일당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