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01일 수요일

 　[쥐(子)띠]
　48년 : 모범을 보여야 아랫사람들이 따른다.
　60년 : 현재 상황을 그대로 받아 들여야 이롭다.
　72년 : 명예도 얻고 이익도 취한다. 일거양득
　84년 : 소신대로 밀고 나가는 것이 좋다.
　96년 : 사사로운 감정의 일처리는 반발을 부른다. 공평하게 대해야

 

 

 　[소(丑)띠]
　49년 : 말을 가려서 하고 행동을 신중하게 해야
　61년 : 화려하게 마무리 한다.
　73년 : 일일 술술 풀리고 명예를 얻는다.
　85년 : 느긋하게 대처해선 경쟁자를 이길 수 없다.

 

 

 　[범(寅)띠]
　50년 : 해뜨기 전이 가장 춥다.
　62년 : 충분한 능력과 힘이 모자란다.
　74년 : 기복이 심한 상황이니 논의가 더 필요하다.
　86년 : 대인관계에서 고립될 수 있다.

 

 

 　[토끼(卯)띠]
　51년 : 의견수렴을 최대한 많이하고 결정은 신중히
　63년 : 더 큰 목표를 향해 도약하는 시기이다.
　75년 : 싫어도 피할 수는 없다. 정면돌파하라
　87년 : 방전된 밧데리는 충전해야

 

 

 　[용(辰)띠]
　40년 : 때로는 뒤돌아 설줄 도 알아야 한다.
　52년 : 능력에 벗어나는 요청에는 단호히 거절해야
　64년 : 충분한 준비없이 시작하는 것은 좋지 않다.
　76년 : 일이 진척되지 않을때는 한발 물러서는 지혜를
　88년 : 화려해 보이는 것의 이면을 살펴봐야

 

 

 　[뱀(巳)띠]
　41년 : 본격적인 추진보다는 관망하는 자세를 가져야
　53년 : 구태를 벗어야 얻는 것이 있다.
　65년 : 요구나 요청이 잘 이루어진다.
　77년 : 정체되는 운이니 성급히 나서면 실패를 맛볼 수
　89년 : 새로운 분야에 관심이 생긴다.

 

 

    [말(午)띠]
　42년 : 인간관계에 소홀함이 없도록 유의해야
　54년 : 상대방 의견에 반대하면 일이 진행되지 않는다.
　66년 : 드디어 운세가 도래했다.
　78년 : 리스크가 크면 이익도 크지만 위험을 감수해야
　90년 : 사람들이 나를 믿고 따르므로 일을 추진해도 좋다.

 

 

 　[양(未)띠]
　43년 : 어려워도 배운다는 자세로 나아가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55년 : 바같 활동보다는 내부활동이 길하다.
　67년 : 머무르지 말고 계속 나아가면 길하다.
　79년 :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는다.
　91년 : 좋은 기회를 잡아 성과를 낸다.

 

 

 　[원숭이(申)띠]
　44년 : 무리한 확장은 금물이다. 시기를 잘 살펴 행동해야
　56년 : 집안 일은 길하다.
　68년 : 똥 묻은 개 겨 묻은 개 나무란다. 자신을 돌아보아야
　80년 : 처음의 목표대로 진행하는 것이 길하다.
　92년 : 뒷 담화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닭(酉)띠]
　45년 : 먹음직스런 떡은 일단 의심을 해 보아야 한다.
　57년 : 장마도 끝이 있다. 새로운 기운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69년 : 의기투합하면 사업안정되고 번창한다.
　81년 : 지금은 힘든 상황이나 곧 기쁜일을 맞이한다.
　93년 : 사람들의 인기를 얻는다.

 

 

 　[개(戌)띠]
　46년 : 너무 강한 주장은 불화를 불러온다.,
　58년 : 꿈은 이루어진다. 강한 믿음을 가져야 이룬다.
　70년 : 친절이 오해를 살 수 있다.
　82년 : 현재는 어렵지만 앞으로는 잘 풀린다.
　94년 : 계약관계는 문서를 잘 챙겨야

 

 

 　[돼지(亥)띠]
　47년 : 지금은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다.
　59년 : 결단을 할 때이다. 생각만으로는 얻을 수 없다.
　71년 : 돌발상황에 대한 대비책이 있어야 한다.
　83년 : 일을 추진함에 있어 초심을 되돌아 보아야
　95년 : 주위에 나를 알아줄 사람이 없다.
 

 

2021.11.30 - [해외피드/사회] - VR기기 쓰고 학교에서 바지 내린 채 음란행위 한 대학생

VR기기 쓰고 학교에서 바지 내린 채 음란행위 한 대학생

2021.11.30 - [피드뉴스/사회] -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1천억 상당 유통조직 검거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1천억 상당 유통조직 검거

2021.11.30 - [피드뉴스/유머] - 마지막 10분에 평가가 극적으로 바뀌는 영화

마지막 10분에 평가가 극적으로 바뀌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