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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서울모터쇼에서 귀여운 외모로 레이싱 모델들 보다 더 주목을 받으며 화제가 된 인물이 있었습니다.
바로 안유정인데요.
당시 서울모터쇼 메르세데스-벤츠 부스의 안내원으로 일하던 안유정은 귀여움 가득한 풋풋한 외모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아직 통통한 젖살에 귀여운 미소가 인상적인 모습이었는데요.
안유정은 벤츠녀라 불리우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안유정은 소속사 키이스트와 계약후 모델 활동과 연기활동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는 소속사였던 키이스트를 나와 모델 활동과 SNS 활동 등을 하고 있습니다.
안유정은 1995년 4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살로 키 168cm에 늘씬한 몸매를 지녔습니다.
성형수술을 하지 않은 자연미인으로 쌍까풀이 없는 큰 눈이 매력입니다.
무쌍이지만 매우 매력적인 얼굴을 가지고 있네요.
비율도 좋아 옷태도 매우 좋습니다.
안유정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u.uki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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