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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천세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렸습니다.
지난 14일 천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DOUBLEGFC 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시하였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세라는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었는데요.
이날 더블걸 유니폼을 착용한 천세라는 숨길 수 없는 남다른 S라인을 뽐냈습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탄탄한 몸매와 여유있는 미소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는데요.
팬들은 너무 예쁘다, 내 사랑, 하트이모콘 등으로 응원의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천세라는 1987년 2월 17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살입니다.
키 172cm 몸무게 50kg으로 늘씬한 몸매를 지녔습니다.
지난 2015년 제1회 코리아 레이싱모델 쇼 & 컨테스트에 참여해 금상을 받으며 데뷔한 천세라는 이후
2016년 레이싱 모델 어워드에서 포토제닉상을 수상하는 등 레이싱 모델로 활동하였습니다.
한편 지난 13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더블지FC에서 더블걸로 활동한 천세라는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천세라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era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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