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어 어른이 되어도 치과라는 장소는 어쩐지 겁부터 나는 방문하기 무서운 장소입니다.
치과라는 이야기만 들어도 왠지 어디선가 소독약 냄새가 나는것 같고 소름돋는 드릴소리가 연상되어 방문하기 왠지 꺼려지는 경험이 있는데요.
이런 치과에 즐거운 마음으로 방문하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예외인 곳이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미모의 치위생사가 아름다운 미소로 손님을 맞이 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일본의 한 치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치위생사 니시하라 마나카는 걸그룹 못지 않는 뛰어난 미모를 지닌 치위생사로 유명세를 탔습니다.
늘 마스크를 쓰고 근무를 하지만 니시하라 마나카의 미모는 마스크로도 가져지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상냥하고 아름다운 미소로 고객을 맞이하는 마나카 덕에 치과를 찾는 손님들은 치과 방문이 설레이기까지 하다고 전하였습니다.
야마가타현 출신의 니시하라 마나카는 1995년 11월 17일 생으로 올해 나이 28살입니다.
마나카는 키 161cm에 신체 사이즈는 가슴 90, 허리 58, 엉덩이 90inch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뛰어난 미모로 연예계 관계자의 눈에 띄어 2011년 모델로 데뷔했다고 하는데요.
치위생사라는 직업에 매료되어 연예계 활동을 그만 두고 학업에 열중해 치위생사로 열심히 인생을 살고 있던 중 뛰어난 미모로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후 마나카는 오전에는 치과에서 치위생사로 근무하며 나머지 시간에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하며 모델 활동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니시하라 마나카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anakanishiha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