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석의 연인이자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이채은이 자신의 sns를 통해 남다른 몸매를 뽐냈습니다.
지난 24일 이채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구두모양의 이모티곤과 함께 계단을 오르는 모습을 촬영한 동영상을 게재하였습니다.
공개된 영상속 이채은은 봄 기운이 물씬 풍기는 연두빛 원피스를 입고 힐을 신은채 계단을 오르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원피스를 입은 이채은의 군살 없는 S라인이 시선을 끌었는데요.
이채은은 부러질듯 갸냘픈 허리와 애플 힙으로 완벽한 뒤태를 자랑하였습니다.
이에 팬들은 걸을 때 마다 심장이 콩닥콩닥, 너무 아름다워요, 발목 조심하세요, 사랑스러운 여신 등의 반응을 드러냈습니다.
이채은은 최근 소노펠리체델피노에 지인들과 방문하여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제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채은은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살입니다.
키 166cm에 몸무게 47kg으로 갸냘프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지녔습니다.
특히 아이린과 한채영을 닮은 세련된 외모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고향은 서울시이며 모델로 활동하기전 유치원 교사로 일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현재 뷰티.패션. 웨딩 모델로 활동을 하고 있는 이채은은 2019년 tv조선의 예능 연애의 맛 시즌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연애의 맛 시즌2에 함께 출연하였던 배우 오창석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며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특히 연인인 오창석이 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살이며 이채은은 28살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13살이라는 점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벌써 열애 4년차인 두 사람은 결별 없이 아직 연인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아직 결혼 소식은 전해진 바 없습니다.
이채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c_ee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