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우월한 미모와 몸매를 뽐냈습니다.
지난 6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과 함께 "♥♥♥♥♥♥"이라는 이모티콘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검정색 원피스를 입은 채 거울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주연의 갸녀린 극세사 팔과 반전되는 글래머 자태가 시선을 끌었는데요.
또 완벽에 가까운 각선미와 시크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팬들은 오늘도 예쁘다, 아름답다, 쏘핫쏘핫, pretty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주연은 1987년 3월 19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살입니다.
고향은 서울시이며 학력은 상명고등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입니다.
가족은 부모님과 언니가 있습니다.
이주연은 키 168cm에 몸무게 44kg입니다.
2009년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데뷔하였습니다.
가수로 데뷔이후 드라마와 영화에 수차례 까메오로 출연하다 2012년 KBS드라마 전우치로 정식 배우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지난해에는 연극 스페셜 라이어를 통해 관객과 만났으며 최근 디즈니+ 드라마 '키스 식스 센스'의 출연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이주연의 차기작 '키스 식스 센스'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키스를 하면 미래를 보는 초능력을 가진 여자의 재기 발랄한 직장 로맨스라고 하네요.
한편 이주연은 과거 2017년과 2019년 빅뱅의 멤버 지드레곤과 여러차례 열애설이 제기되었으나 사생활을 이유로 확답을 피해왔습니다.
이후 2021년 지디와 제니의 열애설이 불거지며 이주연이 다시 소환되기도 하였습니다.
이주연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uppp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