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박은지가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명품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지난 18일 오후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영상에는 박은지가 차량에 앉아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전문가에게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은 뒤의 모습으로 보이는데요.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출산 전 리즈 비주얼로 완벽하게 돌아간 모습으로 보이며 우월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박은지는 임신과 출산 소식을 전하며 체중이 증가된 모습을 보였었는데요.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 후 18kg가 빠졌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으며 추가 감량 계획을 전했습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올리며 한층 아름다워진 모습을 뽐내고 있습니다.
박은지는 2018년 4월 두 살 연상의 재미교포 일반인 회사원과 1년 동안 교제끝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박은지는 남편의 외모에 대해 과거 솔리드 현재는 로꼬를 닮았다고 전하며 애정을 표하기도 하였습니다.
결혼 이후 박은지는 남편과 미국 LA 신혼집에서 생활하며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나누고 있습니다.
한편 박은지는 자신의 미국 LA 신혼집을 공개하기도 하였는데요.
수영장이 딸린 의리의리한 고급주택이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박은지는 1983년 5월 20일 생으로 올해 나이 40살입니다.
고향은 경기도 광명시이며 학력은 광명북고등학교, 건국대학교 충주캠퍼스 의상디자인학입니다.
박은지는 키 171cm에 몸무게 50kg입니다.
데뷔 전 일본의 기상 회사인 웨더뉴스의 글로벌 웨더자키 1기로 일한 경력이 있으며, 이후 2005년 MBC에 공채 기상캐스터로 입사하였습니다.
이후 2012년 2월 프리랜서 선언 후 퇴사를 하여 드라마, 예능, MC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해왔습니다.
박은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egee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