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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함연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려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18일 함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함연지는 사진과 함께 "잠깐만여. 못된 표정 지나가실게여"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인스타그램 사진 속 함연지는 입을 꾹 다물고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는 표정이 익살스러우면서 귀여움을 담아냈는데요.
함연지는 귀여움 가득한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함연지는 세련된 의상과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함연지 근황
함연지는 최근 디즈니 뮤지컬 애니메이션 '엔칸토: 마법의 세계' 한국어 더빙판에서 주인공 미라벨 역을 맡았으며 숏폼 콘텐츠 '4분 44초'에도 출연합니다.
뮤지컬 배우이와 햄연지 유튜버로 활동중이며 햄연지 유튜브 채널을 운영중입니다.
함연지 프로필
함연지는 1992년 5월 8일에 태어났으며 올해 나이 30세 이며,키는 156cm로 아담한 체구입니다.
함연지의 남편 김재우는 동갑이며 7년 넘게 장거리 연애 후 2017년 결혼했는데요. 김재우는 민족사관고등학교 출신으로 홍콩에 있는 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함연지의 재산은 오뚜기 주식 43,079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2년 190억 ~ 200억원 정도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함연지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yonji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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