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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나올만큼 무섭다" 역대급 좀비물 '레지던트이블:라쿤시티' 개봉

알 수 없는 사용자 2022. 1. 2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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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의 털이 쭈뼛 설 정도로 소름 끼치는 좀비물 '레지던트 이블:라쿤시티'가 절찬 상영 중이다.

 

 

 

최근 개봉한 영화 '레지던트 이블:라쿤시티'는 너무 무서워 '청소년 관람불가'등급을 받았다.

욕 나올 정도로 무섭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레지던트 이블:라쿤시티'는 거대 제약 회사 '엄브렐러'가 철수한 후 폐허가 된 '라쿤시티'를 배경으로 한다.

 

 

 

어릴 적 끔찍한 사건을 겪고 고향을 떠났던 주인공 클레어(카야 스코델라리오)가 돌아온 그날 밤, 라쿤시티는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돼 순식간에 지옥으로 돌변한다.

 

사람을 먹은 좀비들은 '맛있어'라는 섬뜩한 글자를 피로 새겨놓으며 주인공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좀비가 생긴 이유는 인간 때문이었다.

 

 

 

'엄브렐러' 소속의 연구원 버킨 박사는 실험실에서 비밀스러운 생체 실험을 하고 있었다.

주인공들은 7시간 안에 사람을 물어뜯는 끔찍한 좀비를 피해 라쿤시티를 탈출해야 해 '멘붕'에 빠지게 된다.

 

클레어와 생존자들이 좀비와 사투를 벌이는 영화 '레지던트 이블:라쿤시티'는 예고편부터 무섭다.

 

징그럽고 괴상한 좀비 떼가 연신 사람을 향해 달려들며 공격을 해 온다.

 

웬만한 담력이 센 사람들도 무섭 다며 혀를 내두를 정도라고 하니 좀비물을 좋아하는 '강심장'이라면 감상해 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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