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가 성균관대학교 대학축제에서 19금 퍼포먼스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외설과 예술 사이에서 화제를 일으키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화사 대학축제 퍼포먼스 외설 Vs 예술
지난 12일 화사는 김완선, 이효리와 함께 성균관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랐는데요. 마마무 멤버들 없이 홀로 무대에 오른 화사는 마마무 메들리와 '주지마'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문제가 된 19금 퍼포먼스는 '주지마'를 부르던 중 다르릴 벌리고 앉아 손을 혀로 쓸고 신체 특정 부위를 손으로 쓸어올리는 행동이었는데요. 온라인을 통해 화사의 해당 영상이 확삳뇌며 논린아 됐습니다.
이를 두고 과하다는 반응과 성인들이 있는 대학축제인데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의견으로 팽팽이 갈리기도 했습니다.
화사 '댄스가스 유랑단' 스트립쇼 방탕
'댄스가수 유랑단'에는 '화사는 참지 않는다구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공개됐는데요. 화사는 지각한 이효리에게 "선배님 주인공병"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선배들이 골반춤을 요구하나 "집에 보내달라"고 말했습니다.
이효리가 "화사가 스트립 쇼 하고 싶다고 그랬다"라고 하자 화사는 "저희는 방탕해질 거다. 그동안 부리지 못 한 끼들을 여기서"라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과거 공항패션으로 속옷을 착용하지 않아 논란이 되기도 샜습니다.
화사는 예능에서는 털털한 모습이다가도 본업인 무대에만 서면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돌변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댄스가수 유랑단’의 막내로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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