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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신재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찔한 모습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난달 30일 신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워터밤 서울 2022 축제에 참석해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였습니다.
이날 신재은 두가지 컨셉의 의상을 선보였는데요.
아직 해가 지기전 신재은은 호피무늬의 원피스에 가디건을 걸친채 고글을 착용하였습니다.
큰 노출이 없는 의상이었지만 타이트한 미니 원피스를 입은 신재은은 감출수 없는 뛰어난 S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윽고 밤이 되자 신재은은 더 아찔한 의상으로 갈아입었는데요.
비키니 위에 이를 은은하게 비치는 시스루 티셔츠와 스커트를 매치한 신재은은 남다른 몸매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특히 이날 신재은은 아찔한 뒤태를 자랑하였는데요.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힙라인이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습니다.
페스티벌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폭풍 업로드 감사, 미친미모 실화냐, 미모 몸매 전부 완벽하다, 신재은에게 완젼 취함 등의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한편 신재은은 1991년 7월 22생으로 올해 나이 32살입니다.
남성 잡지 맥심의 모델로 이름을 알렸으며 청순함과 섹시함을 다가진 비주얼로 CF, 화보, 뮤직비디오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에 근무하는 일반인 남성과 2019년 결혼하였으며 남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알려진 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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