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유명 인플루언서이자 모델로 활동중인 데미 로즈가 최근 해변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하였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데미 로즈는 노란색 비키니를 입은 모습이었는데요.
터질듯한 남다른 볼륨감이 비현실적인 느낌까지 주면 팬들의 시선을 잡아 끌었습니다.
데미 로즈는 팔로워 수 1900만 명이 넘는 유명 인플루언서인데요.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목을 받으며 유명 인사가 되었고 이후 모델로도 활동 하게 되었습니다.
데미로즈는 18살 때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하였는데요.
사실 데미 로즈의 공식 프로필상 키는 157cm로 일반인으로서도 작은편에 속하는데다 사실상 모델의 신체 조건에는 부합하지 않는 키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데미로즈는 완벽한 비율과 볼륨감 있는 몸매로 이를 극복했는데요.
영국과 콜롬비아의 피를 이어 받은 혼혈인으로 라틴계 특유의 탄탄하면서도 불륨감 넘치는 섹시한 몸매와 미모가 화제가 되며 데미로즈는 패션 에이전시의 제안을 받아 모델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인스타그램 속 영국 여왕이라고 불리우기도 하는 데미 로즈는 현재 영국을 넘어 전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셀럽이 되었는데요.
데미 로즈가 본격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기 시작한 것은 카일리 제너의 전 연인이었던 미국 가수 타이가와의 열애설 이후 인데요.
데미 로즈는 열애설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발표하지 않은 채 활동을 이어갔고 이후 헤어진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데미로즈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떻게 이런 몸매가 가능하지’, ‘누가 사진 찍어주는지 궁금하다’, ‘진짜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데미 로즈는 1995년 3월27일생으로 올해 나이 올해 나이 28살입니다.
국적은 영국이며 키 157cm에 몸무게 58kg이며 신체사이즈는 37-24-37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슴 사이즈가 무려 G컵이라고 하네요.
데미로즈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emir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