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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몸매 종결자로 불리우는 하니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걸그룹 EXID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하니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uilding rapport with myself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하니가 레깅스와 브라톱을 입고 촬영한 스포츠 브랜드 화보 사진이었는데요.
사진속 하니는 다양한 스포츠 룩을 소화하면서 늘씬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해당 게시글에 EXID 멤버 솔지는 "아구 이뽀♥", 정화는 "희연쨈 운동 가르쳐주떼요"라며 애교 가득한 응원 댓글을 달며 우정을 과시하였습니다.
하니는 최근 한 스포츠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선정되었는데요.
하니 는과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중학교 시절 철인 3종 경기 선수로 활동하였던 이력을 공개하기도 하였는데요.
그래서 평소 철인 3종 경기 종목인 러닝, 사이클, 수영 등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외에도 하니는 평소 다이빙, 필라테스, 요가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왔는데요.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하니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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