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170
'돈·명품 자랑 그만했으면 하는 SNS 스타' 투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스타 커뮤니티 익사이팅디시에서는 '돈·명품 자랑 그만했으면 하는 SNS 스타는?'이라는 주제의 투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누리꾼들이 뽑은 1위에는 최근 명품 가품 찰용 논란으로 화제를 모은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가 차지했습니다.
이 투표에서 송지아는 총 1만 2676표 중 3952표를 받았습니다. 득표율은 31.18%를 차지하였고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한 이후 영앤리치로 유명세를 탔으나, 최근 명품 가품 착용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지낸해 이승기와 연애 소식을 전했던 배우 이다인이 2054표(16.2%)를 받아 2위에 올랐습니다.
이다인은 SNS를 통해 명품 제품과 화려한 일상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최근 언니 이유비의 생일 선물로 명품 브랜드 팔찌를 선물 하기도 했습니다.
3위에는 1692(13.35%)표를 받은 래퍼 도끼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방송 등에서 화려한 저택 및 명품을 공개했던 도끼는 지난 2018년 그가 외상값을 갚지 않았다는 한 업체의 소송 사건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현재 도끼는 활동을 중단한 상태로, 미국 등에서 활동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뒤를 이어 배우 함소원, 래퍼 스윙스가 각각 4, 5 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