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오늘의 운세

[오늘의 띠별운세] 2021년 12월 23일

피드뉴스 2021. 12. 22. 23:36
728x90
728x170




인맥관리 역시 굉장히 중요한 투자임을 잊지마라. 소홀함이 있었는지 한번 되돌아 보고 부족함을 반성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보다 돈독한 관계 유지에 힘써라.

48년생 그동안 숨겨놓았던 아픔이 드러나게 된다.
60년생 손재수가 있다. 외출할 때에는 문단속을 잘 하라.
72년생 불평불만을 이야기할 때가 아니다.
84년생 지금이라도 미안하다고 말을 해야 한다. 그래야 관계가 회복된다.
96년생 아직은 시기상조이니 개업이나 부업, 신규확장은 당분간 보류하는 것이 좋다.

 

 


몸도 마음도 지친상태에서 더 많은 능률을 원하고 있지 않은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쉴때 쉬어주며 자기 충전의 시기로 삼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49년생 말보다는 행동이 앞서야 주위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
61년생 아닌 것을 자꾸 그렇다고 하니 그런 것처럼 느껴진다.
73년생 누구와도 언쟁하지 말고 참고 넘어가는 것이 현명할것이다.
85년생 오늘은 매매가 이루어지기 어렵다.
97년생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확연히 알게 된다.

 

 

호랑이
마음 내키지 않을지 모르지만 너그럽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주위 사람들을 대한다면, 당신에 대한 평가 역시 높아 질 것이다. 혼자만의 세상이 아닌 더불어 사는 세상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50년생 가족 간의 친목을 도모하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 것.
62년생 사람마다 생각하는 관점이 있는 것을 인정해야 갈등이 없다.
74년생 부모에게 효도하라. 부모에게 아직 아이이니 한번쯤 애교를 부려 보아라.
86년생 뚜렷한 목표가 생긴다. 이제부터는 단계별로 행동에 옮기기만 하면 된다.
98년생 여유가 필요하니 휴식하는 시간을 만들어라.

 

 

토끼
마음이 편해야 모든 일이 잘 풀린다. 대화를 통한 의견수렴은 좋지만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며 행동하는 것은 좋지 않다. 소신것 행동하고 결정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일이다.

51년생 서로간에 오해로 인하여 감정이 다칠 수 있다. 한 발 낮추는 자세가 필요하다.
63년생 발상이 신선하고 도움이 되는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잘 활용하라.
75년생 자신만의 생각만으로는 힘들 것이니 협력자를 구하라.
87년생 아무리 안 그런 척하려고 감추려고 해도 얼굴에 그대로 나타나서 보이게 된다.
99년생 세상일에 무심해지면 오히려 바라는 일은 되고 막힌 일도 풀린다.

 

 


매사가 수월하고 사고가 없으니, 생각하고 계획한데로 일이 진행될 것이다. 평소 소심한 행동을 보여왔다면, 지금이야 말로 대범한 행동을 보여줄 시기이다.

52년생 대화 부족으로 인해서 오는 소외감이나 불신 등의 감정이 들 수 있으니 잘 극복하라.
64년생 생각보다 일이 커져서 시끄러워질 수 있다.
76년생 마음이 떠있어서 일이 손에 잡히질 않는 날이다.
88년생 사실을 확인한 후에 말을 해야 실수를 하지 않을 수 있다.
00년생 공익을 우선하는 마음이 길운을 부른다.

 

 


모든 것이 마음대로 될 수는 없다. 최선을 다하지만 스스로 역부족이라 생각하면 도움을 청하고 그것도 여의치 않다면 포기하고 다음 기회를 노려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53년생 매사에 침착하게 대응하여 어이없는 실수를 범하지 않아야 하겠다.
65년생 스스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나은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77년생 새로운 일은 좀 더 두고볼 것. 잠시 돌아가는 상황을 살펴라.
89년생 묵은 것은 정리하고 새 것을 구하라.
01년생 하루 종일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을 정도로 행복한 날이다.

 

 


모든것은 자신이 하기 나름이다. 성실하고 묵묵히 자신이 해야할 일을 찾아 충실히 수행한다면 주위로 부터 도움과 인정을 받아 크게 도약할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수 있을 것이다.

54년생 지금은 조금 부족하여도 인내할 줄 알아야 한다.
66년생 눈에 콩깍지가 몇 겹으로 씌어 있으니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다.
78년생 모든 일에 심사숙고해야 하겠다.
90년생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라.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나가면 희망이 보인다.
02년생 현재보다는 미래를 생각하고 계획해야 한다.

 

 


한마디로 좋다. 이번 기회야 말로 평소에 미루고 있었던 일들을 해결하기에 가장 좋을 것이다. 일분 일초가 아까운 시기이니 최선을 다해 많은 일이 해결 될 수 있도록 하라.

55년생 넘어진 김에 쉬어가다는 말처럼 잠시 여유를 가지고 쉬어가는 것이 좋겠다.
67년생 오랜 시간동안 꾸준히 해오던 일이 빛을 발하게 되겠다.
79년생 자신의 능력 밖의 일이니 생길수 있으니 무모한 도전은 삼가하라.
91년생 포기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겠다.
03년생 새로운 취미 생활에 푹 빠지게 된다.

 

 

원숭이
자신의 능력으로도 충분히 해결가능하지만, 주위의 도움을 받게 된다면 더 수월하게 진행 할 수 있다. 세상은 더불어 사는 것음을 잊지말고 혼자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는 생각도 버려라.

56년생 마음내키지 않는 것은 하지 않는게 좋다. 괜한 근심만 늘어난다.
68년생 컨디션이 저하된다. 기분전환을 해서 에너지를 충전할 필요가 있다.
80년생 달콤한 유혹을 경계해야 하는 날이다.
92년생 아직까지는 시기상조이니 노력만큼의 운이 따르지 않는다.
04년생 우유부단한 행동으로 인해 상대방과 자신을 속이지 마라.

 

 


목표가 없는데 행동으로 옮긴들 무슨 의미가 있으며 무슨 보상이 있겠는가. 노력한 만큼의 대가는 있을 것이니 목표를 정확히 설정하고 움직여 손해 보는 일이 없도록 하라.

57년생 오늘 하루라도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 평소와 다른 사람이 되어 보는 것이 좋겠다.
69년생 지레짐작은 금물. 상대의 허물만을 탓하지는 말 것.
81년생 쓸데없는 일에 말려들어 고민한다.
93년생 모든 인간관계가 좋아질 수 있는 시기다.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05년생 여유를 가지고 마음의 안정을 구해야 하는 날이다.

 

 


무난한 시간들이다. 묵묵히 자신의 일을 성실히 최선을 다하면 된다. 부정은 부정을 부르고 긍정은 긍정을 부르게 되니 상대의 단점을 찾기 보다는 장점을 보며 칭찬해주는 것이 좋다.

58년생 하나에서 열까지 자신이 직접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
70년생 심적 고통을 깨끗이 씻어줄만한 일이 있겠다.
82년생 고민되는 일은 혼자서 떠안고 있지 말고 믿을만한 사람과 상의하라.
94년생 상대의 생각은 자기 생각과는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합의를 잘해야 한다.
06년생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장소에서 의외의 만남을 갖게 된다.

 

 

돼지
전부 다 가질 수는 없다. 개인의 욕심을 조금 내려 놓고 주위를 배려하며 어려운 일에 도움을 준다면 멀지 않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배푸는 것 또한 나를 위한 것임을 명심하라.

59년생 실속도 없이 일이 많다. 도와준 공도 없을 것이다.
71년생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금전 운이 좋아진다.
83년생 매일 한 이불 덮고 사는 배우자도 내 맘을 모른다는 말뜻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95년생 계획한 일들이 꼬이고 있다. 위기상황을 맞을 수 있으니 대비책을 세워라.
07년생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갖게 된다.

 

 

2021.12.20 - [피드뉴스/연예] - 층간소음 '가수S'는 성시경이었다... 이웃분께 직접 사과, 입장발표

 

층간소음 '가수S'는 성시경이었다... 이웃분께 직접 사과, 입장발표

가수 성시경(42)이 층간소음 논란에 입장 밝혔다. 성시경은 19일 SNS를 통해 "기사가 '드릴 말씀 없다', '곧 이사 간다' 이렇게 나서 괴로워하다가 글 올린다"면서 "그럴리가 있나요"

feednews.co.kr

2021.12.19 - [피드뉴스/유머] - 오늘도 광기어린 미국 월마트 근황

 

오늘도 광기어린 미국 월마트 근황

2021.12.19 - [분류 전체보기] - 레전드 찐사랑을 이룬 그와 그녀 레전드 찐사랑을 이룬 그와 그녀 2021.12.19 - [분류 전체보기] - 소녀시대 태연 나이 키 뱀파이어 비주얼 레전드 인스타그램 mbti..

feednews.co.kr

2021.12.19 - [피드뉴스/유머] - 연예대상에서 상 못탔다고 깽판 역대급 레전드 ㅋㅋㅋ

 

연예대상에서 상 못탔다고 깽판 역대급 레전드 ㅋㅋㅋ

'나 상 못타면 올해는 다 그 나물에 그 밥이야' 도시어부 이경규 딸 이예림 결혼식 축의금 사회 환원? 유재석 불참 이유 이경규 "우리 사회에서 가장 어려운 이웃은 집사람" 이경규가 딸 이예림

feednews.co.kr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