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06일 월요일

   [쥐(子)띠]
　48년 : 지나간 일이나 인연은 정리하는 것이 좋다.
　60년 : 똥 묻은 개 겨 묻은 개 나무란다. 자신을 돌아보아야
　72년 : 처음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유연한 태도를 가져야
　84년 : 경청하고 겸손한 자세를 지니면 길하다.
　96년 : 협력관계가 깨어진다.

 

 

　[소(丑)띠]
　49년 : 고민이 깊으나 곧 해결된다.
　61년 : 뜻밖의 도움으로 문제가 해결된다.
　73년 :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다. 요청하라
　85년 : 정력적인 활동으로 일을 성취한다.

 

 

　[범(寅)띠]
　50년 : 방탕한 생활에 빠져 지출이 많다.
　62년 : 내 뜻대로 이루어지지 노력하면 성취된다.
　74년 : 노력이 부족하다. 더욱 분발해야
　86년 : 지나친 과욕을 경계해야

 

 

　[토끼(卯)띠]
　51년 : 내 진심을 보여야 상대방을 감동시킬수 있다.
　63년 : 말조심이 필요한 하루. 신뢰를 잃을 수도
　75년 : 존중하는 마음으로 사람을 대해야
　87년 : 내 소신을 주장해도 과오가 없다.

 

 

　[용(辰)띠]
　40년 : 작다고 실망하지 말고 계속나아가면 좋다.
　52년 : 사심없이 대해야 길하다.
　64년 :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 그러나 재발하지 말아야
　76년 : 소확행.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만끽하는 하루
　88년 : 아직 때가 아니다. 좀 더 기다려야

 

 

　[뱀(巳)띠]
　41년 : 침체되었던 일들이 하나둘씩 진행된다.
　53년 : 뜻을 이루지만 오래가지 못한다.
　65년 : 일은 성사되지 않는다.
　77년 : 남을 도우려면 진심으로 해야 결과가 좋다.
　89년 : 뿌린대로 거둔다.

 

 

　[말(午)띠]
　42년 : 바같활동이 지나치면 가정에 불화가 심화될 수
　54년 :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강한 신념과 노력으로 추진해야
　66년 : 비바람에 꽃이 떨어지는 형국이다.
　78년 : 주위에 나를 알아줄 사람이 없다.
　90년 : 사람들이 나를 믿고 따르므로 일을 추진해도 좋다.

 

 

　[양(未)띠]
　43년 : 느긋하게 여유를 가지고 대처하면 일이 성사된다.
　55년 : 여성이라면 하는 일이 길하다.
　67년 : 구설에 휘말릴 수 있으니 유의해야
　79년 : 모든 것은 적당한 균형이 필요하다.
　91년 : 주변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다.

 

 

　[원숭이(申)띠]
　44년 : 하던 일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일을 추진하라.
　56년 : 단기적인 일은 성과가 있다.
　68년 : 작은 것을 쫓다 큰 것을 놓친다.
　80년 :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면 얻는다.
　92년 : 본인스스로 자신을 잘 알고 처신하니 탈이 없다.

 

 

　[닭(酉)띠]
　45년 : 인간관계에 소홀함이 없도록 유의해야
　57년 : 노력만큼 보상이 따르지 않는다.
　69년 : 의견수렴을 최대한 많이하고 결정은 신중히
　81년 : 감정적인 대응보다는 이성적으로 대처해야 후회가 없다.
　93년 : 듣기 좋은 말에 현혹되지 말고 발전적 활동을 해야

 

 

　[개(戌)띠]
　46년 : 병든 가지는 과감히 쳐내야 이롭다.
　58년 : 바다도 작은 물줄기부터 시작된다.
　70년 : 일시적인 이별수가 있다. 오래가지 않는다.
　82년 : 구관이 명관이다.
　94년 : 적극적으로 소통하면 길하다.

 

 

　[돼지(亥)띠]
　47년 : 무리하게 일을 진행해선 안된다.
　59년 : 앞 뒤로 험한 산이 가로막고있다. 돌아가는 방법을 찾아야
　71년 : 사방이 안개로 뒤덮였다. 막혀있다.
　83년 : 말을 가려서 하고 행동을 신중하게 해야
　95년 : 쥐구멍에도 볕뜰날이 있다. 인내하면 희소식 있다.

 

2021.12.04 - [피드뉴스/사회] - 40대 가장 폭행한 만취 여성 신상 공개 파장 '최연소 회계사'

40대 가장 폭행한 만취 여성 신상 공개 파장 '최연소 회계사'

2021.12.03 - [피드뉴스/연예] - 사건 반전된 연예인 공개 사과 레전드

사건 반전된 연예인 공개 사과 레전드

2021.11.22 - [피드뉴스/TV] - 방송국 촬영 중 가격을 사장님 마음대로 올려받은 백반집

방송국 촬영 중 가격을 사장님 마음대로 올려받은 백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