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옹성우는
약 1년 6개월간 육군 제6보병사단 본부 근무대 군악대에서 성실히 군 복무를 수행했고
10월 16일 만기 전역한다고 합니다.
옹성우의 프로필에 대해 알아왔습니다.
- 옹성우 만기 전역
- 옹성우 프로필
- 옹성우 필모그래피
- 워너원 프로필
- 프로듀스 101 시즌 2
- 프로듀스 101 시리즈 투표 조작 사건
1. 옹성우 만기 전역
지난해 4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옹성우는
약 1년 6개월간 육군 제6보병사단 본부 근무대 군악대에서 군 복무를 수행했고
국방부와 국방홍보원이 제작한 정신전력 교육 프로그램 ‘그날, 군대 이야기’에서 현역병 진행자로 활동했습니다.
옹성우는 제대 소감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시는 간부님들과 용사들
그리고 전역하신 많은 선배님들께 존경심이 들었고
기다려주신 팬, 가족, 친구들 덕에 힘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군 생활과 함께 20대를 마무리하고 그동안 겪은 소중한 경험을 통해 30대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으며
앞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옹성우는 지난해 10월 군 복무 중 계룡시에서 개최한 ‘2023 지상군 페스티벌’에서
가수 하성운, 갓세븐 진영, 몬스타엑스 민혁 등과 함께 한 팀으로 히트곡 메들리 공연을 선보인 이후
유튜브 및 각종 숏폼 콘텐츠에서 큰 화제가 됐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마친 옹성우는 오는 17일 오후 6시 옹성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역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팬들에게 복귀 인사를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 옹성우 프로필
출생 1995년 8월 25일 나이 29세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키 179cm 몸무게 63kg 혈액형 A형
가족 부모님 누나
학력 동서울대학교 연기예술학 전문학사
병역 대한민국 육군 제6보병사단 병장 만기 전역
소속사 판타지오
그룹 경력 워너원
데뷔 2017년 8월 7일 워너원
2019년 7월 22일 JTBC 열여덟의 순간 배우
2020년 1월 9일 디지털 싱글 솔로
MBTI INTP
인스타그램 @osw_onge
유튜브 @osw_official
3. 옹성우 필모그래피
대표 영화 서울대작전 박준기 역, 인생은 아름다워 박정우 역
대표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최준우 역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경우의 수 이수 역
커피 한잔 할까요? 강고비 역
힘쎈여자 강남순 강희식 역
4. 워너원 프로필
결성일 2017년 6월 17일
데뷔일 2017년 8월 7일
활동 종료일 2019년 1월 27일
리더 윤지성
소속사 YMC 엔터테인먼트, 스윙엔터테인먼트
유통사 지니뮤직
팬덤 워너블
인스타그램 @wannaone.official
유튜브 @wannaoneofficial
멤버 윤지성 1991. 03. 08. 33세
하성운 1994. 03. 22. 30세
황민현 1995. 08. 09. 29세
옹성우 1995. 08. 25. 29세
김재환 1996. 05. 27. 28세
강다니엘 1996. 12. 10. 27세
박지훈 1999. 05. 29. 25세
박우진 1999. 11. 02. 24세
배진영 2000. 05. 10. 24세
이대휘 2001. 01. 29. 23세
라이관린 2001. 09. 23. 23세
5. 프로듀스 101 시즌 2
방송사 Mnet
제작사 CJ E&M
방영 기간 2017년 4월 7일 ~ 2017년 6월 16일
방송 시간 매주 금요일 밤 11시
MC 보아
트레이너 이석훈, 가희, 치타, 권재승, 던밀스, 신유미
6. 프로듀스 101 시리즈 투표 조작 사건
프로듀스 101 시리즈 투표 조작 피해자 명단은 총 12명으로
김수현, 서혜린, 성현우, 강동호, 이가은, 한초원,
앙자르디 디모데, 김국헌, 이진우, 구정모, 이진혁, 금동현이라고 합니다.
워너원의 경우는 최종적으로 법원에서 조작 피해자로 1차 성현우, 파이널 강동호를 명시하였지만
데뷔를 원하지 않는다고 밝힌 강동호가 데뷔조에 들자 탈락시키고
차순위를 데뷔시킨 조작이 확인 되었다고 합니다.
판결문에 데뷔를 원하지 않은 연습생이 인용되었다는 것은
강동호가 제작진에게 조작을 의뢰하거나 공모하지는 않았으나
데뷔조에 들고 싶다는 의사는 명확히 했다고 인정되었다고 합니다.
병역의 의무를 건강하게 마치고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게 될 옹성우를 응원하면서
여러 작품이나 앨범으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