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블린 온리팬스 근황
승무원 룩북 성 상품화 논란을 일으킨 이블린이 최근 근황을 공개하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이블린은 구독자들의 자금을 받고 크리에이터들이 특정 유료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이트인 온리팬스에서 상위 1% 안에 들었다고 전했는데요. 콘텐츠 제작자가 본인 계정에 사진이나 동영상 같은 콘텐츠를 올리고 보길 원하는 사용자가 유료 구독을 결제하면 해당 내용을 볼 수 있으며 음란물 등의 사진 및 동영상이 올라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블린 과거 성상품화 논란
한편 이블린은 과거 미성년자에게 음란물을 판매한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으며 승무원 복장을 통해 관심을 끌어 성인 상품을 판매하려는 목적이 있었다고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이블린의 키는 170cm이며 몸무게는 52kg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블린 얼굴 조선족
한편 이블린은 최강 마기꾼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는데요. 과거 울굴 공개를 하지 않았을 때보다 얼굴 공개를 한 후 유료 플랫폼에서 더 수위 높은 영상을 찍어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블린은 조선족이라는 루머가 퍼지기도 했으나 한국인이라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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